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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MF), 윤정민 (DF), 김한빈 (DF) 자유계약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자유계약으로 김종국(MF), 윤정민(DF), 김한빈(DF)을 영입하며 포지션 별 전력을 보강했다. 김종국은 K리그1, K리그2를 모두 겪으며 통산 16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특히 2017,2018시즌 아산무궁화(現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서 47경기에 출전하여 2018시즌 팀이 우승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중앙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킥력과 경기 조율 능력으로 아산의 중원을 굳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민은 2011년 우선지명선수로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으며 이후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과 천안시청에서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하였다

2020-02-25766

김경우 (MF), 이상수 (DF), 이명건 (MF) 자유계약, 함석민 (GK) 임대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아산)이 자유계약으로 김경우(MF), 이상수(DF), 이명건(MF), 임대로 함석민(GK)을 영입하며 포지션 별 전력을 보강했다. 강원 출신인 김경우는 2019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現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임대 이적해 활약하며 박동혁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공간 침투 패스와 볼 키핑 능력이 장점이고 2선에서 언제든지 득점에 가담할 수 있는 골 결정력도 보유하고 있어 아산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선수다. 이상수는 183cm 88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중앙 수비수로 K리그 U18 챔피언십 포철고 우승의

2020-02-25891

김찬 (FW), 김재성 (DF), 이상민 (MF), 김강국 (MF) 2020시즌 임대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아산)이 김찬(FW, 포항스틸러스), 김재성(DF, 울산현대), 이상민(MF, 울산현대), 김강국(MF, 인천Utd)을 각 구단으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김찬은 U14, U17, U20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189cm의 장신임에도 준수한 스피드를 겸비하고 기술적인 플레이에 능한 타겟형 스트라이커이다. 2019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전 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임대되어 7경기 1골을 기록하며 K리그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인 김찬은 2020시즌 아산의 공격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연령별 대표로도 활

2020-02-25835

대학 신인 이준호 등 2020시즌 7명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이준호(중앙대/FW)를 비롯해 김민식(용인대/DF), 김한성(광운대/DF), 김원석(중원대/FW), 김인균(청주대/FW), 김재철(건국대/FW), 심민(한양대/GK) 등 신인선수 7명을 영입했다. 이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가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2019 U리그 왕중왕전에서 5경기 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정교한 패스와 저돌적인 플레이, 빠른 발과 드리블이 장점이다. 김민식은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용인대가 U리그 수도권 권역 최초

2020-02-251113

아산, 2020시즌 박세직, 장순혁, 정다훤 등 총 11명과 재계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2020시즌 박세직(MF), 장순혁(DF), 정다훤(DF) 등 총 11명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박세직은 K리그 통산 14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며 2019시즌 아산에 합류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믿어주신 코칭스태프 및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동계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해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은 오는 1월 6일(월), 부산 기장군으로 2020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2020시즌 재계약 선수 명단남희철(FW), 송환영(FW), 박민서(FW), 이재건(FW), 김민석(MF), 박세직(MF), 주원석(MF), 박재우(DF),

2020-01-031353

충남아산프로축구단, 2020시즌 코칭스텝 구성 완료 [0]

-2018시즌 K리그2 우승 견인한 박동혁 감독 재계약-코칭스텝 선임 시작으로 2020시즌 준비 본격 돌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시민구단으로서 첫발을 떼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팀의 수장으로 박동혁 감독을 재선임하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지난 3년간 구단과 함께한 박동혁 감독은 2017시즌 수석코치로 첫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18시즌 감독 부임 첫 해 K리그2 우승을 이끌어냈으며, 2019시즌 선수단 운영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선수단을 이끌어나갔다.  다시 한 번 아산과 함께 비상을 목표로 2020시즌을 앞두고 있는 박동혁 감독은 “2019시즌은 우여곡절이 많은 시즌이었다. 구단도,

2019-12-301878

아산의 축구는 계속된다. 구단 명칭 변경과 새 엠블럼 발표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팀 명칭 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공식 엠블럼을 발표했다. 먼저 구단의 공식 명칭은 기존의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에서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경찰청 축구단의 의미였던 무궁화를 제외하고 충남과 아산을 대표할 수 있는 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구단 명칭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엠블럼에는 지역의 위상정립과 강인함을 담아 아산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냈다. 엠블럼에는 아산 현충사 기와 형상과 아산시 지형을 모티브로 형상화된 방패위로 아산시의 시조인 마스코트 수리부엉이를 배치하고 수리부엉이의 힘찬 날개짓을 형상화한 모습을 적용하였다. 엠블럼의 배경에는 거북선의 등갑패턴을 적용시켜 아산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용

2019-12-273139

[성명서] 2020시즌 충남 아산FC(가칭)로 K리그 참가 확정 [0]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사단법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박성관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유독 추운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난해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은 K리그2 우승을 일궈냈음에도 불구하고 승격 불가 통보를 받으며 다시 K리그2에서 2019시즌을 시작했습니다. 2019시즌에도 구단은 다시 한 번 존폐 위기에 놓이며 위기를 맞았지만 충남도민과 아산시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시민구단으로 2020시즌 참가를 확정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17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매년 관중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도 대비 80% 이상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더불어 프로선수를 꿈꾸며

2019-12-032334

아산, 유소년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0]

지역 축구 꿈나무와 함께하는 제1회 아산 유소년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충남도 내 스포츠 소외계층 초등학생 200명 참가, 축구 클리닉과 리그전으로 페스티벌 마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019시즌 리그 최종전이 열렸던 지난 9일(토) 오전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운동장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유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충남도 내 스포츠 소외계층 초등학생 대상 20팀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공식 유니폼을 전달한 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남희철, 김민우, 김기영, 민준영, 김영익, 정성현, 변재호, 남윤재 선수와 함께 축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약 한 시

2019-11-121052

‘아듀 2019’ 아산, 안양 잡고 화려한 피날레 예고 [0]

이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시간이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FC안양전에서 팬들과 함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 시즌 아산은 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아산 시민의 응원 속에 K리그2에서 무사히 시즌을 소화했고 의경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며 전력 손실은 있었지만 젊은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로 또 다른 아산 축구의 매력을 선사했다. 이제 안양을 상대로 아산은 올 시즌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한다. 지난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산은 아쉽게 2-3으로 패배했지만 얻은 것은 많았다. 부천전 0-3 무기력한 패배 이후 박동혁 감독의

2019-11-07974

입소문 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XSWFC, 19시즌 종료 [0]

-코칭 프로그램, 현직 축구선수 초빙 등…다양한 배움의 장 마련 지난 3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가 함께하는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후반기 훈련을 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기본기 코칭 위주의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수 개인의 기량 및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후반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축구 기본기를 기반으로 각 선수별 기량 향상에 포커스 맞춰 진행됐다. 기본적인 드리블, 볼 컨트롤 등을 활용해 선수 개인의 장점 강화에 집중했고, 각 선수별 단점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며 수정 및 보완해나갔다. 이에 선수들 또한 자신감을 가지며 매 훈련 말미에 진행된 자체게임을 통해

2019-11-011287

아산 박동혁 감독 최후통첩에 선수단 필승 다짐 [0]

-심리적 부담감 떨쳐내는 게 최우선…득점‧승리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3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창단 후 가장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최근 무득점 경기를 기록함과 동시에 연패의 수렁에 빠진 아산은 힘겹게 지킨 5위 자리를 부천에 내주며 6위에 자리했다. 아산에게 남은 경기는 단 두 경기뿐이다. 하지만 남은 두 경기 상대가 만만치 않아 시즌 마지막까지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3일(일) 오후 1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11월 9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산에게 남은 두 팀과의 맞대결은 마냥 쉽

2019-11-01876

기다린 만큼 즐겁게, 아산 그리고 권곡초의 비타민스쿨 [0]

-10월의 마지막…정원영, 최요셉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 보내 10월의 마지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 정원영, 최요셉과 함께하는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 비타민스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앞서 박민서, 송환영과 함께 비타민스쿨을 진행한 6학년 4반에 이어 6학년 2반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일주일 간격으로 권곡초를 방문한 덕에 지난 23일(수)보다 많은 학생들이 정원영과 최요셉을 반겼다.  그간 비타민스쿨에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던 최요셉은 학생들의 환대를 배가하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정원영과 함께 자신들을 소개해나갔다. 이후 학생들과 간단한 대화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순서에 대해 설명했고,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이야기하며 적

2019-10-31841

친절한 아산 공격라인 레오‧재건 덕에 축구 흥미 붙인 염작초 [0]

-총 3차례 방문 중 가장 큰 환호 받으며 프로그램 종료 30일 오전,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종료 직전 학생들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의 김레오, 이재건에게 다가가 “선생님,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그때는 하루 종일 수업해주세요. 알겠죠?라며 미소 지었다. 이날 아산은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 5학년 3반 그리고 5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비타민스쿨 3탄을 위해 방문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김레오와 이재건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자신의 5학년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 가장 재밌게 했던 것들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자 했다. 학생들과 간단한 인사 후 두 선수는 프로그램 시작을 위해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스트레칭 직후

2019-10-30835

분위기 쇄신 필요한 아산, 남은 3경기에 ‘올인’ [0]

-‘변함없는 목표’ 4위권 진입에 총력 쏟는다 11전 6승 3무 2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역대 상대전적이다. 하지만 더 이상 상대전적을 논하기는 어렵다. 매 라운드가 결승전과도 같은 현재의 시점에서 상대전적은 잊고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아산이다. 아산은 누구의 도움이 아닌 오직 자신의 힘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산의 목표는 변함없이 4위권으로 대표되는 상위권 진입이다. 지난 8월부터 아산의 순위는 4위와 5위를 오갔다. 안정적인 상위권 진입을 이뤄내지 못했다.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승격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는 만큼 리그 경기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끊임없는 순위 변동에 어떤 팀이 승강 플

2019-10-25689

아산, 축구 열정 가득한 염작초 학생들과 두 번째 시간 보내 [0]

-오는 3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X염작초 비타민스쿨 3탄 앞 둬 지난 24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와 함께하는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2탄을 위해 방문했다.  염작초 비타민스쿨 1탄을 위해 김민석, 전효석이 방문했다면 2탄에는 김경우, 남희철이 방문하여 5학년 4반과 6반 학생들과 함께했다. 총 50인의 학생이 함께한 비타민스쿨은 많은 인원수로 인해 김경우가 4반을, 남희철이 6반을 도맡아 진행했다. 특히나 남희철은 학생들과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지며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세라 김경우 또한 학생들에게 스트레칭부터 레크리에이션형 프로그램 진행 동안 원 팀(One-Team)을 강조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갔다

2019-10-25873

아산의 지역사회공헌은 계속 된다, 권곡초 2탄 성료 [0]

-지역사회공헌 1위 박민서, 2위 송환영 방문…학교 내 축구 1등 하길 바라 23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의 지역사회공헌 참여횟수 TOP2에 해당하는 박민서와 송환영이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를 찾았다.  반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상호간의 간단한 소개를 마친 두 선수와 학생들은 스트레칭에 앞서 프로그램 진행 순서를 전달받았다.  평소보다 많은 인원 탓에 스트레칭부터 각 각 나누어서 진행했고, 이후 간단한 레크리에이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발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대부분이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를 좋아하고, 매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할 정도로 애정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나 프로그램 진행 중간 중간

2019-10-24875

‘연패는 없다’ 아산, 올 시즌 대전전 전승 도전 [0]

연패는 없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 패배 만회와 함께 올 시즌 대전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에서 아산은 광주FC를 상대로 0-1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득점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 뿐 아산의 선수들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당시 아산 박동혁 감독 역시 “개인 능력에서 조금 차이가 났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아산은 꿀맛 같은 A매치

2019-10-171110

아산, 시즌 말미에도 염작초와 함께 ‘비타민스쿨’ 진행 [0]

-5학년 전 학급 신청…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 진행 예정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비타민스쿨’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를 찾았다. 염작초는 5학년 총 6개 학급에서 ‘비타민스쿨’을 신청하며 3회에 걸쳐 프로그램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6개 학급에서 신청한 만큼 구단의 지역사회공헌을 손꼽아 기다려 왔음을 전한 염작초는 14일 오전, 5학년 1반과 2반을 대상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염작초를 방문한 김민석과 전효석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학생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후 본

2019-10-14893

아산, 특별한 사연과 함께 비타민스쿨 실시 [1]

-팬 미팅 통해 즐거운 기억 간직…친구들도 함께 재밌는 시간 보내고 싶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뜻 깊은 사연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진행을 위해 아산초등학교(이하 아산초)를 방문했다.  비타민스쿨 진행을 위해 방문한 아산초는 지난 6월 아산 터미널 웨딩홀에서 진행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팬 미팅에 참석한 ‘김서연’ 학생의 신청으로 진행됐다. 당시 행사를 통해 선수와 직접 만남을 가지며 그라운드 위 모습과는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던 ‘김서연’ 학생은 자신의 반 친구들에게도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부모님에게 비타민스쿨 신청을 요청했다.  뜻 깊은 사연에 달려가지 않을

2019-10-1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