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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DNA 장착' 충남아산, 경남 꺾고 리그 홈 2연승 도전!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가 리그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충남아산은 오는 4월 3일(토)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충남아산은 1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7위에 올라있다.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0-1로 패배하며 주춤하긴 했지만 FA컵 2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3-1로 격파하며 올 시즌 홈 2연승에 성공했다. 이제는 리그 홈 2연승에 도전할 차례다. 충남아산은 고양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료헤이, 박민서, 최규백, 유준수 등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을 아꼈다. 무엇보다 대신 출전한 김원석

2021-04-01817

충남아산FC, ‘시민구단 가치 함양 및 미래인재육성’ 충무교육원과 업무 협약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9일,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 함양과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충무교육원(원장 서연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 충무교육원 서연근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교육사업으로 아산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무교육원은 1974년 충무수련원 개원을 시작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성현들의 충효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 충무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1월 교육원 내 독도체험관을 개관하여 독도의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충남지역에서도 느낄 수

2021-03-30939

박동혁 감독, “승리했지만 내용은 불만족...실수 잦았다” [0]

 사진=대한축구협회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승리했지만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충남아산은 27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고양에 3-1 승리를 거뒀다. 폭우 속에서 펼쳐진 혈투 속에 알렉산드로의 데뷔골, 김원석, 김찬의 연속골에 힘입은 충남아산은 2시즌 연속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원하는 패스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경기는 승리했지만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오늘 기회를 받은 선수들이 좀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경기장에서 내가 잘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고 자신의 장점을 보여줘야

2021-03-27654

'김원석 결승골' 충남아산, 고양에 3-1 승리...'2시즌 연속 3R 진출' [0]

 사진=충남아산FC  충남아산FC가 고양시민축구단을 격파하고 FA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충남아산은 27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고양에 3-1 승리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박한근(GK), 이상수, 배수용, 박재우, 김민석, 김인균, 이상민, 김강국, 김혜성, 알렉산드로, 김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충남아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만에 고양 수비진을 무너뜨린 충남아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충남아산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측면 크로스에 이어 혼전 상황에서 이상수, 김혜성이 연거푸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2분 충남아

2021-03-27718

충남아산FC, FA컵 2라운드 고양전 승리로 홈 2연승 도전!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27(토)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과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충남아산FC는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창단 첫 4-0 대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전보를 울렸다.비록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0-1 패배를 했지만, 이승재, 박민서 등 젊고 빠른 자원들이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한용수를 중심으로 유준수, 최규백이 구축한 수비라인은 2020시즌 최다 실점 팀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견고해졌다.이제는 FA컵이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는 FA컵 2라

2021-03-26646

충남아산FC, 아산원예농협과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9일,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원예농협 본점 2층 조합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및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아산원예농협은 충남아산FC의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충남아산FC는 홈경기 시 현수막 광고와 전광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아산원예농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1963년 설립된 아산원예농협은 ‘농협가치 정립’,‘고객 가족은행 역할’,‘농가 경영기록 분석’,‘원예브랜

2021-03-23985

충남아산FC, 스페인 라리가 소속 카디스CF와 ‘유소년 육성’ 웹 컨퍼런스 진행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과 축구 싱크탱크 후에고(JUEGO)가 지난 18일,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라리가 소속 카디스CF와 유소년 육성 방법론과 방향성을 주제로 웹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본 컨퍼런스는 작년 12월 10일 양 구단 간 체결된 파트너십에 의거한 것으로, 양 구단 간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아산FC에서는 오동훈 U18 감독이 참여했으며 카디스CF 측에서는 키케 곤잘레스(Quique González) 유스 디렉터와 파블로 그란데스(Pablo Grandes) U18 수석코치가 함께 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본 세션은 카디스CF를 1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한 구단의 유소년 육성 방법론과

2021-03-19907

박동혁 감독, "료헤이 맹활약, 중요한 역할 해줬다"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료헤이의 활약에 만족했다. 충남아산은 1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첫 승이자 완벽한 대승이었다. 골 결정력 문제에 대한 걱정도 깔끔하게 날려 보냈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헌신해줘서 고맙다. 선수들에게 대승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저번 부천FC전에 잘하고도 패배해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었다. 하지만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갖고 왔다. 오늘 경기로 우린 이제 상대가 두려워하는 팀이 됐다. 충남아산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팀이다”라고

2021-03-131092

'료헤이 멀티골' 충남아산, 부산에 4-0 완승...'시즌 첫 승'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가 부산아이파크를 격파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충남아산은 1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이기현(GK), 한용수, 유준수, 박세진, 최규백, 이은범, 박세직, 이상민, 료헤이, 박민서, 이승재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충남아산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박세직의 크로스를 유준수가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충남아산에 1-0 리드를 안겨줬다. 기세가 오른 충남아산은 계속 부산을 압박하며 기회를 엿봤다. 충남아산은 박민서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부산의 측면을 무너뜨렸다.

2021-03-131033

'단 1실점' 충남아산, 짠물 수비로 부산 잡고 첫 승 신고한다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를 홈 경기장으로 불러들인다. 충남아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충남아산은 1무 1패로 리그 9위에 위치하고 있다. 까다로운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은 충남아산의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지만 2라운드 부천FC전 패배가 너무 아쉬웠다. 계속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압도했을 정도로 경기 내용이 좋았다. 그러나 PK 실축과 더불어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그래도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인 충남아산

2021-03-11543

충남아산FC, 배방농협과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9일, 배방농협(조합장 이전행)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 배방농협 이전행 조합장 및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배방농협은 충남아산FC의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충남아산FC는 홈경기 시 현수막 광고와 전광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 등을 통해 배방농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1967년 설립된 배방농협은 2,100여 명의 조합원과 21,000여명의 준조합원이 소속되어있고 본점을 포함한 지점 5곳, 하나로마트, 주유소, 경제종합센터, 벼건조저장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농

2021-03-10868

충남아산FC,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과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지점장 김영주)가 지난 4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1년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박성관 단장,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김영주 지점장 및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선수단 목욕과 홈경기 관중을 위한 스파입장권 티켓 등을 지원하고 충남아산FC는 홈경기 시 A보드 광고와 전광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 등을 통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파와 물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시

2021-03-09817

충남아산FC, 2021시즌 구단 운영 및 필승 다짐을 위한 정담회 개최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3일, 2021시즌 효율적인 구단 운영 및 필승을 다짐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담회는 구단주인 오세현 시장,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와 프로,U18 감독 및 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담회는 ‘새로운 희망과 힘찬 도약’을 위해 구단의 중점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시(도)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정담회를 준비한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는 “2021시즌, 2년 차를 맞는 충남아산FC가 더 나은 비상을 위해 효율적인 구단 운영 방안을 보고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

2021-03-08661

충남아산, 부천에 아쉬운 0-1 석패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가 부천FC에 아쉬운 0-1 석패를 당했다.충남아산은 6일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에서 부천에 0-1로 패배했다.충남아산은 이기현(GK), 한용수, 유준수, 박세진, 최규백, 이은범, 김종국, 박세직, 김찬, 박민서, 이승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몸싸움이 이어졌다. 충남아산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부천의 공격 전개를 방해했다. 양 팀은 좀처럼 서로의 중원을 뚫지 못했다. 측면을 공략하려 했지만 계속 차단당했다. 전반 20분 충남아산이 선제골 기회를 얻었다. 박민서의 슈팅을 전종혁 골키퍼가 막아내는 과정에서 쇄도하던 김찬이 파울을 얻어냈다. 주심은 곧바로 PK를 선언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2021-03-06587

박동혁 감독, "PK 실축부터 아쉬움 남아...더 좋아질 것" [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충남아산은 6일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경기에서 부천FC에 0-1로 패배했다.아쉬움만 가득한 경기였다. 경기 내내 부천을 압박했고 전반 20분 PK를 얻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 종료 직전 박창준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전반전에서부터 실점하기 전까지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했다. 선수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았던 경기였다. 하지만 경기 과정이 좋았는데 패배하는 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선수들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잘 추슬러야 하며 다음 홈 경

2021-03-06843

충남아산FC, 온양농협과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3일,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 오한근 수석이사 및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온양농협은 충남아산FC의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충남아산FC는 홈경기 시 A보드 광고와 전광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온양농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1970년 창립한 온양농협은 3,200여 명의 조합원, 33,000여명의 준조합원과 지점 8곳, 하나로마트 1곳, 주유소 1곳, 농자재백화점 1곳을 운영하며 지역농산물 판로 개척에 앞장서며 안전하고

2021-03-04693

'리벤지 매치' 충남아산, 홈 첫 경기 부천전 반드시 잡는다! [0]

 사진=충남아산FC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2021시즌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충남아산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지난 1라운드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제 홈에서 일찌감치 첫 승을 따내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충남아산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에 이어 또 부천과 홈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지난해 5월 충남아산은 재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경기였던 부천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실점하며 아쉽게 0-1로 패배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 부천전은 더욱

2021-03-03569

충남아산FC, ‘스포츠·헬스케어 전문기업’ 나음케어와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5일, 스포츠·헬스케어 전문기업 나음케어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나음케어의 의료용품과 자사 브랜드인 ‘SKLZ’의 훈련 용품을 후원받고 경기장 내 A보드 설치, 전광판 광고 송출 등으로 나음케어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나음케어는 1993년, 고객의 건강을 위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가치 하에 설립된 스포츠·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이다. 현재 스포츠 의료, 건강관리, 피트니스, 훈련용품 등을 취급하며 프로스포츠 구단, 스포츠 전문점, 약국 등 유통과 피트니스 분야 교육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또한, 나음케어는

2021-02-251363

충남아산FC, ‘구단지정병원’ 도솔한방병원과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과 도솔한방병원(병원장 정유경)이 2021년도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충남아산FC과 도솔한방병원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2021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 도솔한방병원 정영석 원장 및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솔한방병원은 2019년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선수별 맞춤 진료를 통해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약(공진단)을 지원하는 등 선수단을 위한 현물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산시 모종동에 위치한 도솔한방병원은 정확

2021-02-24634

[인터뷰] 박동혁 충남아산FC 감독 [0]

 축구계엔 '새바람' 팬들에겐 '신바람' 약속경찰청팀에서 시민구단으로 바뀌는 과정을 온 몸으로 체험했으니 이 팀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한 인물이다.그러면서 2019년 K리그2 최정상을 정복했고, 충남아산FC로 재창단한 2020년 최하위로 무너지기도 했다.이제 또 한 번 결코 쉽지 않은 시즌을 준비를 하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기필코 무기력했던 지난해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박 감독을 만났다.특히 박 감독은 K리그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지도자로 혹독했던 지난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아쉬웠던 한해 였다. 올 시즌 각오는.아산무궁화시절부터 지금까지 코치 생활과 감독 생활을 하면서 작년 한 해가 힘들었던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선

2021-02-2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