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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시간이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FC안양전에서 팬들과 함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 시즌 아산은 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아산 시민의 응원 속에 K리그2에서 무사히 시즌을 소화했고 의경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며 전력 손실은 있었지만 젊은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로 또 다른 아산 축구의 매력을 선사했다. 이제 안양을 상대로 아산은 올 시즌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한다. 지난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산은 아쉽게 2-3으로 패배했지만 얻은 것은 많았다. 부천전 0-3 무기력한 패배 이후 박동혁 감독의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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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프로그램, 현직 축구선수 초빙 등…다양한 배움의 장 마련 지난 3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가 함께하는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후반기 훈련을 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기본기 코칭 위주의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수 개인의 기량 및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후반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축구 기본기를 기반으로 각 선수별 기량 향상에 포커스 맞춰 진행됐다. 기본적인 드리블, 볼 컨트롤 등을 활용해 선수 개인의 장점 강화에 집중했고, 각 선수별 단점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며 수정 및 보완해나갔다. 이에 선수들 또한 자신감을 가지며 매 훈련 말미에 진행된 자체게임을 통해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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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부담감 떨쳐내는 게 최우선…득점‧승리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3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창단 후 가장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최근 무득점 경기를 기록함과 동시에 연패의 수렁에 빠진 아산은 힘겹게 지킨 5위 자리를 부천에 내주며 6위에 자리했다. 아산에게 남은 경기는 단 두 경기뿐이다. 하지만 남은 두 경기 상대가 만만치 않아 시즌 마지막까지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3일(일) 오후 1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11월 9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산에게 남은 두 팀과의 맞대결은 마냥 쉽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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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정원영, 최요셉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 보내 10월의 마지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 정원영, 최요셉과 함께하는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 비타민스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앞서 박민서, 송환영과 함께 비타민스쿨을 진행한 6학년 4반에 이어 6학년 2반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일주일 간격으로 권곡초를 방문한 덕에 지난 23일(수)보다 많은 학생들이 정원영과 최요셉을 반겼다. 그간 비타민스쿨에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던 최요셉은 학생들의 환대를 배가하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정원영과 함께 자신들을 소개해나갔다. 이후 학생들과 간단한 대화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순서에 대해 설명했고,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이야기하며 적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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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차례 방문 중 가장 큰 환호 받으며 프로그램 종료 30일 오전,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종료 직전 학생들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의 김레오, 이재건에게 다가가 “선생님,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그때는 하루 종일 수업해주세요. 알겠죠?라며 미소 지었다. 이날 아산은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 5학년 3반 그리고 5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비타민스쿨 3탄을 위해 방문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김레오와 이재건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자신의 5학년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 가장 재밌게 했던 것들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자 했다. 학생들과 간단한 인사 후 두 선수는 프로그램 시작을 위해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스트레칭 직후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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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목표’ 4위권 진입에 총력 쏟는다 11전 6승 3무 2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역대 상대전적이다. 하지만 더 이상 상대전적을 논하기는 어렵다. 매 라운드가 결승전과도 같은 현재의 시점에서 상대전적은 잊고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아산이다. 아산은 누구의 도움이 아닌 오직 자신의 힘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산의 목표는 변함없이 4위권으로 대표되는 상위권 진입이다. 지난 8월부터 아산의 순위는 4위와 5위를 오갔다. 안정적인 상위권 진입을 이뤄내지 못했다.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승격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는 만큼 리그 경기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끊임없는 순위 변동에 어떤 팀이 승강 플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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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X염작초 비타민스쿨 3탄 앞 둬 지난 24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와 함께하는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2탄을 위해 방문했다. 염작초 비타민스쿨 1탄을 위해 김민석, 전효석이 방문했다면 2탄에는 김경우, 남희철이 방문하여 5학년 4반과 6반 학생들과 함께했다. 총 50인의 학생이 함께한 비타민스쿨은 많은 인원수로 인해 김경우가 4반을, 남희철이 6반을 도맡아 진행했다. 특히나 남희철은 학생들과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지며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세라 김경우 또한 학생들에게 스트레칭부터 레크리에이션형 프로그램 진행 동안 원 팀(One-Team)을 강조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갔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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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1위 박민서, 2위 송환영 방문…학교 내 축구 1등 하길 바라 23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의 지역사회공헌 참여횟수 TOP2에 해당하는 박민서와 송환영이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를 찾았다. 반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상호간의 간단한 소개를 마친 두 선수와 학생들은 스트레칭에 앞서 프로그램 진행 순서를 전달받았다. 평소보다 많은 인원 탓에 스트레칭부터 각 각 나누어서 진행했고, 이후 간단한 레크리에이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발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대부분이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를 좋아하고, 매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할 정도로 애정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나 프로그램 진행 중간 중간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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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없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 패배 만회와 함께 올 시즌 대전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에서 아산은 광주FC를 상대로 0-1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득점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 뿐 아산의 선수들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당시 아산 박동혁 감독 역시 “개인 능력에서 조금 차이가 났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아산은 꿀맛 같은 A매치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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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전 학급 신청…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 진행 예정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비타민스쿨’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를 찾았다. 염작초는 5학년 총 6개 학급에서 ‘비타민스쿨’을 신청하며 3회에 걸쳐 프로그램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6개 학급에서 신청한 만큼 구단의 지역사회공헌을 손꼽아 기다려 왔음을 전한 염작초는 14일 오전, 5학년 1반과 2반을 대상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염작초를 방문한 김민석과 전효석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학생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후 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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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미팅 통해 즐거운 기억 간직…친구들도 함께 재밌는 시간 보내고 싶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뜻 깊은 사연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비타민스쿨 진행을 위해 아산초등학교(이하 아산초)를 방문했다. 비타민스쿨 진행을 위해 방문한 아산초는 지난 6월 아산 터미널 웨딩홀에서 진행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팬 미팅에 참석한 ‘김서연’ 학생의 신청으로 진행됐다. 당시 행사를 통해 선수와 직접 만남을 가지며 그라운드 위 모습과는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던 ‘김서연’ 학생은 자신의 반 친구들에게도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부모님에게 비타민스쿨 신청을 요청했다. 뜻 깊은 사연에 달려가지 않을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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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난 4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북소초등학교를 방문해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박성우, 김민우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한 이날 비타민 스쿨은 스트레칭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몸 풀기 진행,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맞춰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본 수업에서는 축구에 있어 필수인 기본기(드리블, 슈팅, 패스 등) 강좌에 돌입했고, 학생들은 그런 선수들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열심히 집중한 탓에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 두 선수는 각자의 축구 팁을 알려주며 프로그램을 종료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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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32라운드 광주FC전에서 승점 3점과 함께 다섯 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아산은 31라운드까지 12승 8무 11패 승점 44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5위 안산그리너스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앞서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위 싸움에서 다시 한 번 앞설 수 있는 기회다. 또한 1위 광주를 잡아낸다면 자동 승격이 보장되어 있는 1위 싸움 또한 오리무중으로 빠질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면 무패 행진 또한 다섯 경기로 늘어난다. 하지만 무승부보다는 승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아산은 네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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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축구팀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려주는 계기되길 충청남도 유일의 프로스포츠 구단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지역 축구인들의 프로 스포츠 문화 향유를 위해 충남 내 유소년 축구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총 24개의 팀을 오는 10월 6일(일) 광주FC(이하 광주) 전에 초청했다. 아산은 평소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비타민스쿨을 진행하던 중 지난 9월 28일(토) 오전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쌍용중학교의 요청으로 아산이 아닌 천안에서 비타민스쿨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앞선 19일에도 2019 천안 진로직업체험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충남 축구 꿈나무들과의 진로특강 진행에도 참가했다. 아산 관내에서만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던 아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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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 8승 2무 1패…아산스러운 경기 볼 수 있을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을 위해 천안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앞서 수원FC(이하 수원)와의 경기를 위해 수원 원정을 다녀온 아산은 수원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슈퍼루키로 떠오른 박민서의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아산과 수원은 이날 지키는 자와 뺏는 자로 맞대결을 펼쳐보였고, 경기 내내 장군멍군의 기세를 펼쳐보였다. 비록 수원의 치솜에게 2실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따라 잡으며 5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제 남은 것은 4위 자리 재탈환이다. 현재 4위 안산그리너스와 5위 아산의 승점차이는 단 1점, 오는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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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프로 선수와 함께 스포츠 활동을 제공 받길 원하는 천안 쌍용중학교의 요청에 따라 28일 오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박재우, 김영익, 변재호, 김기영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몸 풀기 진행,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맞춰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본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운동하던 환경이 아닌 천연잔디라는 생소한 환경 탓인지 실수를 연발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선수들의 강의에 맞춰 끊임없이 도전하며 수업 말미에는 능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처음보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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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인주초등학교를 방문해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최근 아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산 시민들과 출근길 거리 홍보, 등굣길 홍보,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아산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 19일, 21일 천안과 아산에서 진행된 진로특강에 방문하며 중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지만 초등학생들과의 만남은 오랜만이었다. 이에 프로그램 참가한 남윤재, 변재호는 평소보다 더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나온 초등학교 비타민스쿨에 두 선수는 평소보다 더 활기차게 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스트레칭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몸 풀기 진행,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과 친해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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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통해 기본기 다진 후, 매치게임 통해 실전감각 기를 것 지난 23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26일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또한 후반기 킥오프를 알렸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킥오프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후반기 킥오프를 알린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는 기본기에 충실했던 전반기와는 달리 후반기에는 선수 개인 기량 및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할 것임을 전했다. 후반기 첫 훈련에 돌입한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는 훈련에 앞서 가벼운 조깅과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상반기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던 드리블, 볼 컨트롤, 트래핑 등으로 훈련을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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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승리 목표…4위 재탈환 하겠다 오는 9월 28일(토) 오후 5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아 수원FC(이하 수원)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전남과의 만남에서 5경기 무승을 끊어낸 아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를 통해 수원FC와 격차를 늘릴 예정이다. 특히나 아산과 수원은 현재 승점 4점 차로 각각 5위와 6위에 랭크되어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가 각 팀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8시즌 수원을 상대로 전승을 기록했던 아산이지만 2019시즌 1무 2패를 기록하며 지난해 아산의 모습을 좀처럼 선보이지 못했다. 변화된 수원이 지금까지의 아산을 상대했다면 이제는 아산이 변화된 모습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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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을 통해 아산 내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순천향대학교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홈경기가 펼쳐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18시즌부터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활동지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 2019시즌 공식적인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게 됐다. 본 협약은 지역 내 위치한 축구단과 대학교의 만남으로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SWFC와 같은 공동 스포츠 교육 활동 진행, 다양한 업무진행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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