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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혜택…놓치지 않길 바라 지난 17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KEB 하나은행에서 출시한 ‘K리그 축덕카드’ 가입에 동참했다. 2019 하나 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출시된 ‘K리그 축덕카드’는 K리그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또한 ‘K리그 축덕카드’ 가입을 통해 K리그 활성화 및 아산에 불고 있는 축구 붐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선수단 및 코칭스텝, 사무국 임직원까지 모두 가입한 ‘K리그 축덕카드’는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및 전 좌석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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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라운드 패배 갚아주기 위해 안양 원정 나서는 아산무궁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9일 FC안양(이하 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한 아산은 리벤지 매치를 통해 올 시즌 첫 만남의 패배를 되갚아주려 한다. 최근 부상자로 인해 변화의 폭을 늘려가고 있는 아산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조합’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나 지난 부천전에서는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한 깜짝 선발 라인업을 통해 상대 팀의 예상을 뒤엎기도 했다. 아산의 변화는 승리를 위한 절박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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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16일 아산 신광초 찾아 지역사회공헌 활동 진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아산시 서부북로에 위치한 신광초등학교(이하 신광초)를 14일(화), 16일(목) 연이어 방문했다. 이유인 즉슨, 지난 14일에 진행된 비타민스쿨을 본 4학년 2반 학생들이 직접 구단으로 연락을 취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요청한 탓이었다.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만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응, 선수단 스케줄 조정 후 프로그램 진행에 힘썼음을 전했다. 갑작스레 연이어 사회공헌 활동 스케줄이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4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한 김레오, 박민서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몸 풀기 체조 및 활동, 드리블/패스, 미니게임을 통해 학생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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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째, 가정의 달 맞아 아산 충무병원 어린이 병동 방문 10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산 충무병원을 방문했다. 창단 이후 매년 5월이면 선수단과 함께 어린이 병동을 찾아 말동무가 되어준 아산은 올해도 어김없이 충무병원을 방문하여 어린 환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본 행사를 위해 김민석, 민준영, 주원석 총 3명의 선수가 함께하며, 어린이 병동 환우들과 시간을 보냈다. 특히나 환우들 맞춤 질문 및 축구 이야기 등을 준비한 세 선수는 가정의 달 맞이 진행되는 행사 취지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경기장 방문이 어려운 환아들을 대상으로 사인볼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간접적으로나마 경기장 방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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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부천FC(이하 부천)와의 맞대결을 위해 원정길에 오른다. 부천과 시즌 첫 만남에서 고무열의 해트트릭으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아산은 두 번째 만남 또한 승기를 잡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중임을 전했다. 부천과의 만남에서 K리그 통산 9전 6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 상 우세를 보이는 아산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아산은 이미 선두 광주와의 승점차가 9점으로 벌어져 있고 중위권 팀들의 승점차가 적어 한 경기 패배에 하위권으로 떨어 질 수도 있는 위기 상황이다. 즉, 부천과의 맞대결에서도 승기를 잡지 못한다면 당분간 선두권 추격이 힘들어짐과 동시에 하위권으로의 추락도 가능할 수 있다. 순위 싸움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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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안산그리너스와 오는 4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0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아산은 지난 9라운드 대전시티즌전에서 전반 9분 만에 터진 고무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아산은 단번에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순위 상승과 동시에 연패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아산이지만 그 중 가장 고무적인 점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는 점이다. 아산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은 개막전인 전남드래곤즈전(3-0) 이후 처음이다. 아산은 올 시즌 K리그2 내에서 무승부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화끈한 공격이 때론 승리를 가져오는 힘이 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불안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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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 조직 개편…농업인, 소비자, 지역사회 이바지 목표 지난 4월 2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수원FC의 하나 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경기에 앞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X아산 온양농협’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 협약을 위해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 오한근 수석이사 그리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본 협약을 통해 19시즌 아산의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 매김한 온양농협은 온양지역을 기반으로 운영, 자주적 협동 조직으로 개편하여 농업인, 소비자,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통해 우리 농산물 애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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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와 ‘아산무궁화’ 홍보대사 홍구 합동 방문팬 사인회 및 하프타임 사다리 타기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구단주 오세현) 5월 4일(토) 1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특별 게스트의 방문을 예고했다. K리그 홍보대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감스트와 일명 ‘홍구 대사’로 불리며 아산무궁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홍구의 방문으로 어린이날 맞이 홈경기 이벤트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아산은 그 중 팬 스킨십 행사를 위해 장외 이벤트 존에서 감스트와 홍구의 팬 사인회를 개최, 오직 선착순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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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대전시티즌(이하 대전)과의 일전을 위해 원정길에 오른다. 아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 원큐 K리그2 2019, 9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패배의 쓴맛을 맛보며 부진에 빠진 아산은 시즌 전 상위권에 랭크되고자 했던 바람과 달리 연이은 패배로 리그 7위까지 떨어졌다. 현재 7위에 랭크 되어있긴 하나 아산에게 그 순위는 무의미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라운드를 기점으로 연패를 끊고 반등의 기회를 삼는 것이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아산은 ‘마부작침’의 마음으로 9라운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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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수원FC와 경기를 가진다. 아산은 홈 3연전의 두 번째 경기인 7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주전 수비수들의 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산은 스리백의 스위퍼 자리에 주장 이명주를 배치시켰다. 이른바 ‘이명주 시프트’ 전술을 사용하며 경기 내내 안양을 압박했으나 후반 막판의 고비를 넘지 못했고,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다. 개막 후 3위 이내의 순위를 유지하던 아산의 현재 순위는 4위이다. 지난 시즌 우승 팀이자 고무열, 주세종, 이명주 등 호화 멤버를 구성한 아산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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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스쿨 통해 남자만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 사라져 25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역사회공헌 활동 ‘비타민스쿨’을 위해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오목초등학교(이하 오목초)를 방문했다. 이날 ‘비타민스쿨’ 진행을 위해 김기영, 박성우, 박재우가 함께했다. 우천 예보로 인해 강당으로 이동하던 세 선수를 본 학생들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다!”를 연신 외치며 세 선수를 둘러쌌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 구단소개 그리고 몸 풀기 순으로 진행해나갔다. 이어 세 선수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패스에는 박성우, 드리블에는 박재우, 슈팅에는 김기영이 도맡아 학생들을 지도해나갔다.&n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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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및 사무국 ‘내 직장 주소 갖기’ 통해 아산 시민으로 거듭나는 중 최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선수단이 ‘내 직장 주소 갖기’를 통해 아산 시민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대부분 선수들의 경우 수도권 혹은 고향에 주소지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아산시로 주소지 이전을 통해 아산 관내 시설물, 혜택 등을 경험하며 점차 아산시민이 되어가고 있었다. 입단과 동시에 아산으로 주소지를 옮긴 남희철은 “주소지 이전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아산에서 생활하는 동안만큼은 아산 시민으로 생활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특히나 관내 시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아산 시민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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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에 힘 쏟을 것 지난 2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아산 도솔한방병원이 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하나 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본 협약은 도솔한방병원 김성호 병원장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함께 19시즌 의료지원을 맡게 된 도솔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함에 따라 추후 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물 지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상호간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도솔한방병원은 지역사회 환원도 빼놓지 않고 진행할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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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6라운드 홈 3연전의 첫 번째 경기인 부산아이파크전에서 두 명의 퇴장과 두 개의 페널티킥을 내준 고전 끝에 2-5 패배를 당한 아산. 남은 홈 두 경기의 선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안양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경기다. 현재 1위 광주FC와 2위 부산의 승점은 12점, 3위에 위치한 아산과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아산이 안양을 이기면 다시 선두권에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는 셈이다. 어울리지 않는 ‘2연패’라는 숫자 그리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아산 입장에서 안양을 만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다행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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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화접봉사 참가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지난 17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화접(배꽃 인공 수분) 활동을 위해 아산시 음봉면 의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했다. 매년 진행되는 본 활동은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주최 하에 진행되는 것으로 아산 특산물인 ‘아산 맑은 배’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7, 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 코칭스텝 그리고 사무국임직원까지 모두 화접활동에 참석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나 올해 처음으로 본 활동을 경험한 박성우는 “처음엔 넒은 농장 규모를 보고 놀랐지만 화접(배꽃 인공 수분) 활동의 의미를 듣고는 더 열심히 하게 됐다. 뜻 깊은 활동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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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사회 공헌 신청 조기 마감, 다른 학급에서도 비타민스쿨 원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아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공헌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상반기 비타민스쿨 신청 마감에 앞서 일찌감치 신청을 마친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난 16일에는 남희철, 양태렬, 최요셉이 18일에는 김영익, 정성현, 이한샘이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했다. 남희철, 양태렬, 최요셉이 방문한 16일에는 남학생, 여학생 할 것 없이 선수단을 반겼다. 특히나 이날 남희철 ‘닮은 꼴’ 찾기에 열을 올리던 여학생들은 이내 ‘옹성우’를 외치며 연신 ‘잘생겼어요’를 외쳤다. 이뿐 아니라 개명 전 이름인 최진호로 학
2019-04-18
967
-아산 민준영, 주원석, 용화중 깜짝 방문 지난 달 3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하나 원큐 K리그2 2019, 4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을 앞두고 신학기 단합대회 ‘개봄박두’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개봄박두’는 아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의 단체관람 신청 시 50퍼센트 할인가 티켓을 제공하며 단체관람의 부담을 줄였다. 이에 아산 용화중학교 1학년 8반 학생들 전원이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응원했다. 평소 부모님과 함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경기를 즐겨봤다던 김대현 군은 “갑자기 선수들이 학교에 와서 놀랐다. 그렇지만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을
2019-04-17
1048
- ‘SWFC’ 19시즌 목표는 ‘2019 K리그 퀸컵’ 참가 충남 및 아산의 유일한 프로축구팀으로서 지역 대학교인 순천향대학교와 18, 19시즌을 함께하며 여성축구동아리 활성화에 힘쓰는 중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난 11일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SWFC’와 19시즌 첫 훈련에 돌입했다. ‘2018 K리그 퀸컵’ 참가를 목표로 했던 ‘SWFC’지만 아쉽게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며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이에 다시 한 번 ‘2019 K리그 퀸컵’ 참가를 목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SWFC’
2019-04-12
101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3일 오후 1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5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에서 0-1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개막전 이후 매 경기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번 부산 전만큼은 ‘무실점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알 수 없는 K리그2 순위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이번 부산전과 더불어 홈에서 갖는 2연전이 중요하다. 현재 아산은 광주FC 및 부산과 1위 자리를 놓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광주는 아산보다 승점 2점 앞선 1위, 부산은 아산보다 승점 1점이 부족하다. 하지만 매 라운드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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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 김선민, 김지운, 최봉진 참여…18시즌 노하우 쏟아내 11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구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비타민스쿨을 위해 온양 초사초등학교(이하 초사초)를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비타민스쿨 베테랑 중 베테랑으로 꼽히는 김선민, 김지운, 최봉진이 참가하며 초사초 38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다. 38명의 학생은 3개의 팀으로 분리되어 김선민, 김지운, 최봉진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레크리에이션형 몸 풀기-실전 훈련-미니게임 순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이 중 최봉진 담당 팀은 ‘봉진쌤 앓이’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최봉진의 오후 훈련 참가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n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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