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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민 시즌 첫 골' 충남아산, 경남과 2-2 무승부...홈 2경기 무패 [0]

  충남아산FC가 경남FC와 무승부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6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경남과 2-2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박주원(GK), 이은범, 이상민, 이호인, 김강국, 김채운, 최범경, 박세직, 이학민, 유강현, 송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였다. 전반 14분 경남은 에르난데스가 침투해 득점을 노렸지만 박주원 골키퍼가 공을 잡아냈다. 17분 최범경의 중거리 슈팅이 높게 떴다. 공격 주도권은 충남아산이 계속 잡았다. 충남아산은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경남의 수비를 흔들었다. 29분 공이 뒤로 흐르자 박세직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nbs

2022-04-06278

‘홈 개막전 승리’ 충남아산FC, 경남 상대로 2연승 도전! [0]

 충남아산FC가 경남FC를 상대로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3일 홈 개막전인 부산아이파크와의 8라운드에서 짜릿한 1-0 승리를 거두며 홈 6연전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 특히 재창단 이후 역대 최다 관중 및 2022시즌 K리그2 레코드인 5,612명의 팬들 앞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홈 연전 중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 충남아산은 이제 경남전에서 2연승을 노린다. 마침 맞대결 상대인 경남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경남은 지난 3월 6일 FC안양 원

2022-04-05426

시민의 품에 안긴 충남아산FC, 2022시즌 K리그2 최다 관중 ‘5,612명’ 달성! [0]

 - ‘5,612명’ 시민과 함께 홈 개막전 승리로 장식 - 결승골’ 유강현과 이학민, 강민규 등 활약으로 부산에 1-0 승리 충남아산FC가 ‘5,612명’ 시민과 함께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지난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에게 1-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첫 골의 주인공은 유강현이었다. 후반 7분 부산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쇄도한 유강현이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이날 유강현과 더불어 경기장을 가득 채운

2022-04-04351

충남아산FC, 아산신협과 공식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이 2022시즌 아산신협과 함께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과 아산신협(이사장 이광희)이 2022시즌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와 아산신협 이광희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아산신협은 충남아산의 든든한 후원사로, 충남아산은 홈경기 시 A보드 광고 및 전광판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아산신협 홍보에 앞장선다. 1991년 설립된 아산신협은 ‘조합원에게 믿음과 감동을’, ‘직원에게 꿈과 희망을’, ‘사회에 봉사하는 신협’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다. 아산

2022-04-04381

박동혁 감독, "송승민, 득점만 터진다면 팀 대들보 역할 할 것" [0]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송승민이 득점만 터져준다면 팀의 대들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충남아산은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0 승리를 거뒀다. 5,612명의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앞에서 유강현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준비한 것들을 잘 표현해줬다. 우리만의 색깔을 잘 보여줬다. 홈 개막전에 나와 선수들 모두 부담이 있었는데 경기력도 좋았고 승리도 따냈다. 충남아산은 지난 시즌과 같이 올해도 발전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 승리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다. 얻어가는 게 많아 기분이 좋다.

2022-04-03323

'유강현 결승골' 충남아산, 홈 개막전서 부산에 1-0 짜릿한 승리 [0]

  충남아산FC가 부산 아이파크를 격파하고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충남아산은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에서 부산에 1-0 승리를 거뒀다. 5,612명이 운집한 가운데 유강현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충남아산은 박주원(GK), 김채운, 이은범, 이호인, 이학민, 이상민, 김강국, 송승민, 박세직, 강민규, 유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상민의 헤더가 아쉽게 골키퍼 손에 잡혔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서로의 뒷공간을 노렸다. 24분 충남아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컷백에 이어 혼전 상황에 강민규가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26분 안병준

2022-04-03377

‘오래 기다렸다’ 충남아산FC, 부산과 홈 개막전에서 필승 다짐! [0]

 충남아산FC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올 시즌 홈 개막전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직전 라운드 광주FC 원정에서 아쉽게 1-2로 패했지만 후반 28분 강민규의 동점골 이후 여러 차례 광주의 골문을 위협하는 등 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연이은 원정길이었지만 김포FC에게 4-0 대승을 거두고 서울이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왔다. 이제 4월은 충남아산의 시간이다. 홈에서의 6연전을 앞두고 있다. 첫 번째 상대는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다. 부산은 3연패의 수렁

2022-04-01492

충남아산FC,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 축구클리닉 진행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 동아리 ‘SWFC’를 찾아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번 축구 클리닉은 지역사회 축구 저변 확대 및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1인 1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충남아산과 순천향대학교가 뜻을 모은 결과물이다.  지난 24일, 충남아산 김용태 코치와 박원익 피지컬 코치 및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SWFC 소속 약 40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첫 시간을 마쳤다. 충남아산은 주차에 맞게 드리블, 패스, 슛 등 기본기 훈련부터 세트피스, 전술 훈련 등 고급 훈련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SWFC의 든든한 축구 도우미로 나설

2022-03-30424

충남아산FC,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홈 개막전 팬 맞이 준비 완료! [0]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아산FC가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 맞이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4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이자 올 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충남아산은 홈 개막전에 맞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 팬들의 부담을 덜고자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4월 3일 홈 개막전만 해당되며 일반석에 한해 1,000원에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여느 때보다 다양한 장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축구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만

2022-03-29435

충남아산FC, 아산원예농협과 2022시즌 후원 협약 체결 [0]

 충남아산이 2022시즌에도 아산원예농협과 함께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과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이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아산원예농협 본점 조합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와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아산원예농협은 충남아산의 든든한 후원사로, 충남아산은 홈경기 시 현수막 광고 및 전광판을 통한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아산원예농협 홍보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1963년 설립된 아산원예농협은 ‘농협 가치 정립’,‘고객 가족은행 역할’,‘농가 경영기록 분석’,‘원예브

2022-03-28278

‘최소 실점’ 충남아산FC, 광주 원정에서 승리 다짐! [0]

 리그 최소 실점팀인 충남아산FC가 광주 원정에서 승리를 다짐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승세를 탔던 충남아산은 잠시 숨을 골랐다. 지난 6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FA컵 포함 연승 행진을 잠시 멈추게 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 연일 이어지는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중상위권 반등을 위한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번에 만날 상대는 광주다. 광주는 3승 2패 승점 9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며 연승을

2022-03-25299

충남아산FC, 아산갤러리와 2022년도 함께한다 [0]

 충남아산이 2022시즌도 아산갤러리와 함께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과 아산갤러리(대표 김수열)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며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와 아산갤러리 김수열 대표, 문정미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아산갤러리는 충남아산의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매김하고 충남아산은 홈경기 시 현수막 및 전광판 광고와 SNS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로 아산갤러리 홍보에 앞장선다. 2006년에 개관한 아산갤러리는 ‘선도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라는 신념 아래 실험적인 사고와 끝없는 도전으로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 등을 기획해오며 지역 미술문

2022-03-24458

상승세 탄 충남아산FC, 서울이랜드전 ‘원정=승리’ 공식 이어간다! [0]

 상승세를 탄 충남아산FC가 기세를 몰아 서울이랜드 원정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의 분위기가 뜨겁다. 지난 5라운드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이자 재창단 후 한 경기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포전 승리로 지난 FA컵 포함 공식 경기 2연승을 달리게 됐다. 공·수 모두 완벽한 경기였다. 전반 13분 유강현의 패스를 받은 강민규가 올 시즌 팀의 리그 첫 골이자 자신의 K리그 데뷔골로 포문

2022-03-18349

[Inter뷰] 충남아산 데뷔→김은중호 차출..문현호 "대표팀 계속 뽑히고 싶어요!" [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김은중호에 선발된 문현호는 2003년생답지 않은 성숙한 자세로 자신의 프로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U-19 대표팀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소집 훈련을 할 예정이다. 명단에 든 선수는 총 26명이다. K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받고 있는 강성진(FC서울), 엄승민(성남FC), 홍욱현(부산) 등이 뽑혔다. 문현호도 이름을 올렸다. 문현호는 이승환(포항), 조민규(상지대)와 함께 골키퍼 명단을 구성했다. 문현호는 2003년생으로 매탄중, 매탄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

2022-03-16438

‘FA컵 승리’ 충남아산FC, 김포 상대로 분위기 이어간다!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김포 원정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이하 김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지난 9일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당진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답은 세트피스에서 찾았다. 전반 35분 김강국이 올린 코너킥을 김혜성이 깔끔한 헤딩으로 연결하며 당진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배수용, 김강국의 추가 골이 터지며 그간 골 가뭄을 말끔하게 해소했다. 충남아산FC는 좋은 분위기를 리그에서

2022-03-14385

충남아산FC,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동행은 계속 이어진다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동행은 계속된다. 지난 1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지점장 조태호)의 협약식은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조태호 지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6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충남아산은 선수단 및 홈경기 관중을 위한 스파 입장권 티켓 등을 지원받고 홈경기 시 A보드 광고와 전광판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 및 SNS 콘텐츠 등을 통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홍보에 앞장선다.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보

2022-03-11465

‘시민의 품에 머물다’ 충남아산FC, 아산시민과 함께 홈경기 만든다!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2022시즌 홈경기를 아산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지난 10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구단 SNS를 통해 2022시즌 홈경기 이벤트로 읍·면·동 이벤트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이벤트란 2022시즌 홈경기를 아산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 시즌 홈경기 시 아산 관내 읍·면·동 중 한 곳씩 선정하여 경기 당일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공연, 전시회,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 등으로 축구와 문화가 어우러지고 주민화합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온양 3동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읍·면·

2022-03-11389

충남아산FC, ‘고농축 산소수 ASO SPORT’ ㈜오투인터내셔널과 2022년도 함께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고농축 산소수 ASO SPORT’ (주)오투인터내셔널과 2022년도 함께 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주)오투인터내셔널(대표 이순열)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작년에 이어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협약으로 고농축 산소수인 ASO SPORT를 후원받아 프로 및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장 내 A보드 및 전광판을 통해 광고 영상 송출 등으로 오투인터내셔널 홍보에 나선다. 미항공우주국 NASA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ASO SPORT는 일반 생수에 들어있는 산소의 최대 5만 배, 약 250,000ppm의 산소를 농축시켜 만든 고농축 산소수다. 극심한 체력 소모로 인해 부족해

2022-03-10492

충남아산FC, 당진에 3-0 완승! ‘3시즌 연속 3R 진출’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당진시민축구단을 격파하고 FA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9일 오후 2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에게 3-0 완승을 거뒀다. 충남아산FC는 박한근(GK), 박철우, 송주호, 배수용, 이학민, 김강국, 김혜성, 최범경, 박민서, 홍현승, 조주영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당진은 김태곤(GK), 명성준, 심민용, 조우현, 김호준, 김영한, 정영웅, 남윤성, 안동민, 김민우, 김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포문은 충남아산FC가 먼저 열었다. 전반 5분 박민서가 얻은 프리킥을 김강국이 예리한 킥으로 골문 앞

2022-03-10391

FA컵 앞둔 충남아산FC, 승리로 분위기 살린다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FA컵 승리를 향해 달린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9일 오후 2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을 상대로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충남아산FC는 리그 3라운드를 치른 현재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경기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수비진은 구축했으나 지난 전남전 김강국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2022시즌 첫 축포를 터트리지 못한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자칫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충남아산FC에게 이번 FA컵은 절호의 기회다. 충남아산FC는 지난 FA컵 승리를 발판으로 리그에서도 좋은 흐름을

2022-03-08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