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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김기영-남희철-이기현-장순혁 자유계약 영입 [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자유계약으로 김기영(22), 남희철(23), 이기현(25), 장순혁(24)을 영입하며 각 포지션 별 전력을 보강했다.  김기영(176cm, 70kg)은 현대고-울산대-울산현대를 거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대고 시절 2012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청소년 대표로 발탁되며 그 자질을 인정받았다. 이후 울산대학교로 진학하며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맹활약하며 울산대의 준우승을 이끈 재목이다. 크로스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공수전환이 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R리그 2018에서도 17경기 출장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지난 해 R리그 출장에 그쳐 아쉬움이 컸다는 김기영은 “2019시즌 아산에서 새롭게 시

2019-01-301840

아산무궁화, 특급 조커 최진호 품어 [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특급 ‘조커’ 최진호를 영입하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진호는 부산아이파크-강원FC-상주상무를 거치며 리그 통산 132경기 출장 28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다.  2014년 강원FC에 있을 당시 최진호는 33경기 출장, 13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4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 베스트11과 도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강원FC를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으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한 후 상주상무에 입대했다. 하지만 상주상무 입대 후 부상으로 인해 9경기 출장에 그쳤고 그 여파로 인해 전역 이 후 강원에서의 출전도 쉽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재기를 위해 아산무궁화를 선택한 최

2019-01-301788

아산, 척추라인 보강…‘NEW’ 멤버 영입 [0]

- 강화 위해 미드필더 김민석, 주원석, 신현식 영입- 후방 지킴이…골키퍼 김영익, 수비수 최영훈 영입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새로운 미드필더 자원으로 김민석(21), 주원석(23), 신현식(21)을 점찍었다.  이명주, 주세종과 같은 쟁쟁한 중원 멤버를 보유한 아산이지만 이번 영입을 통해 허리를 더욱 더 강화하고자 했다. 이제 곧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쟁을 앞둔 김민석(174cm, 64kg)은 풍생고-숭실대를 거쳐 19시즌 아산무궁화와 함께하게 됐다. 볼 관리와 영리한 플레이, 슈팅이 인상적인 김민석의 19시즌 그라운드에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에 김민석은 “대학에서 프로로 오게 돼서 영광이다. 저의 장점인 볼 관리·슈

2019-01-291880

아산, 대학리그에서 보석 발굴…김민우-박민서-송환영-전효석 영입 [0]

 - 젊은 피 수혈로 새로운 ‘박동혁호’ 준비에 매진- 빠른 스피드‧득점력‧수비력 모두 갖춘 특급신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018 U리그 3권역, 6권역 개인득점 1위를 기록한 공격수 송환영(21)과 김민우(21)와 공개테스트를 통해 빠른 스피드로 모두를 사로잡은 박민서(20) 그리고 팀 내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할 전효석(21)을 수비 자원으로 영입했다.  김민우(182cm, 70kg)는 울산 학성고를 거쳐 홍익대에 입학,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 페스티벌 결승 당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 더불어 2018 BTV CUP 국제축구대회에 발탁됐으며, 2018 U리그 [6권역 충북/세종]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이며 12

2019-01-283067

아산, 환상의 짝꿍 박성우‧양태렬 포항으로부터 임대 영입 [0]

2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포항스틸러스로부터 박성우(23)와 양태렬(23) 임대 영입을 공식화 했다.  부산 부경고-광운대를 거쳐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박성우(179cm, 72kg)는 우측 측면 수비수로 날카로운 크로스가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공격 시 저돌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순간적인 돌파가 장기인 선수로 2016년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 2017년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리그에서는 2경기 출장, R리그 2018 10경기 출장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에 박성우는 새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임대를 선택하게 됐음을 전했다. 더불어 “워낙 좋은 형들이 많은 팀이라 임대

2019-01-251842

‘공격 보강 주력’ 아산, 울산현대 김레오•오세훈 임대영입 [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울산현대로부터 김레오(22)와 오세훈(20)을 임대 영입했다. 제주 오현고와 울산대를 거친 김레오(180cm, 74kg)는 2016 BTV-CUP 국제 축구대회에 출전하며 자신을 알렸다. 이후 2017년 12월 자유 선발로 울산현대에 입단, R리그 2018에서 18경기 출장 9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레오는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순간 스피드와 힘 그리고 슈팅능력을 고루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그라운드 위 센스 있는 플레이로 탁월한 위치선정과 제공권 장악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19시즌 활약을 기대케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에 김레오는 “19시즌 우승을 견인한 감독님 밑에서 배워보고 싶다

2019-01-242149

아산, 민준영 임대 영입…수비 강화 노린다 [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경남FC로부터 민준영(22)을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언남고-동국대를 순차적으로 진학한 민준영(170cm, 66kg)은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8을 통해 성남 FC에 입단, 여름이적 시장을 통해 경남FC로 이적했다. 프로 데뷔 전 언남고, 동국대의 주축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볐고 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이후 각종 대표 선발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남 시절 K리그1에서 첫 데뷔전을 치른 후 R리그 2018에서 9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민준영은 18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활동량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수비력 그리고 성실성을 지닌 점이 강점인 선수다. 따라서 꾸준히 출장 기회를

2019-01-241347

‘아산의 축구는 계속 된다’, 2019 연간 회원권 판매 돌입 [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019 연간 회원권 판매를 시작한다. ‘아산의 축구는 계속 된다’라는 시즌 슬로건을 앞세워 출시된 19시즌 연간 회원권은 어렵게 시즌을 맞이한 아산의 간절함과 희망을 담아 제작했다.  새롭게 제작된 연간 회원권은 01월 23일부터 5월까지 판매 예정이며 구단 홈페이지, 티켓링크 그리고 구단 방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구성품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2019 연간회원권은 VIP(시즌권, 랜야드, MD교환권, 우승기념 머플러, 파라다이스도고 스파 이용권), 성인, 청소년, 어린이(시즌권, 랜야드, MD교환권, 우승기념 머플러)로 권종별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준비했다.  VIP권에 증정되는 파라다이

2019-01-231932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X푸드렐라(장스푸드 주식회사), 3년 연속 스폰서십 협약 [0]

지난 2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푸드렐라(장스푸드 주식회사)의 광고 후원 협약식이 이뤄졌다.  이날 스폰서 조인식에는 푸드렐라(장스푸드 주식회사)의 장덕철 대표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오세현 구단주, 이종택 복지 문화 국장, 박성관 대표이사 및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인연을 이어온 푸드렐라(장스푸드 주식회사)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19년에도 프리미어 스폰서로서 구단과 함께 하게 됐다.  이에 장덕철 대표는 “아산을 연고로 둔 푸드렐라(장스푸드 주식회사)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후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상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

2019-01-221589

아산, 19시즌 주장 이명주·부주장 이한샘 선임 [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019시즌을 이끌 주장, 부주장에 이명주, 이한샘을 선임했다. 이명주는 2018시즌 30경기 5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타공인 아산의 허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나 지난 해 K리그 어워즈 2018에서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일찌감치 이명주를 19시즌 주장으로 점찍었다. 2018시즌 주장이었던 민상기로부터 주장완장을 넘겨받은 이명주는 “팬들에게 재밌고 좋은 축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동계에 임하는 중이다. 19시즌 주장으로서 그라운드에 서게 됐는데 혼자서 팀을 이끌기 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또한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좋은 시

2019-01-211645

아산 U18, 담금질 위해 경남 함양으로 출발 [0]

14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U18팀이 최근 동계훈련지로 각광받는 경남 함양군을 찾는다. 지난 시즌 1학년들로 구성되었던 아산 U18팀이지만 올해는 1,2학년으로 구성되며 새롭게 시즌 각오를 다졌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로 재정비를 마친 아산 U18팀은 14일부터 25일까지 11박 12일 동안 함양에 머무르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나 지난해 첫 출전한 U15 챔피언십을 조별리그 2위로 이끈 산하 U15팀의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술적인 면이나 인원적인 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비록 힘이나 피지컬 적인 면에서는 재학생을 따라오기 어렵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재학생들 못 지 않음을 전하며 치열한 포지션 싸움 또한 예고했다.

2019-01-141397

아산, 경남 남해에서 원 팀(One Team) 만들기 돌입 [0]

13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새 역사를 쓰기 위해 경남 남해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남해가 비교적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팀들과의 실전 훈련 및 전술훈련을 위한 연습경기가 용이하다는 판단에 1차 전지 훈련지로 낙점했다.  아산은 새 마음, 새 뜻으로 리그에 참가하고자 코칭스텝부터 선수까지 새롭게 꾸리며 리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19시즌 박동혁호의 순항을 위해 선수영입에 가속을 낸 아산은 1차 전지훈련을 통해 신‧구 선수 조화의 퍼즐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코칭스텝도, 선수단도 18시즌과 달라졌기 때문에 원 팀(One Team)을 만드는 게 동계의 가장 큰 목표다. 따라서 코칭스텝은 베테랑과 신입선수들의 융화를 통한

2019-01-131536

[오피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019 코칭스태프 인선 마무리 [0]

 18시즌 우승을 경험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연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 첫 시작으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수장인 박동혁 감독과 18시즌 내 박동혁 감독을 보좌한 이완 코치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완 코치는 “18시즌 우승과 더불어 19시즌에도 아산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감독님과 코칭스텝,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노랑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도 의무경찰 신분 선수와 일반 선수들이 함께 하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안다. 이와 관련해서도 선수들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코치로서 가교역할을 잘하도록 하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박동

2019-01-111611

아산, ‘2018 경기장 디스플레이 운영 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 선정 [0]

지난 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18 프로스포츠 정책 및 공통사업 ‘경기장 디스플레이 운영 플랫폼 구축’ 공모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본 사업의 취지를 경기장 내 운영되는 디스플레이의 ICT 기술 접목 및 활용 극대화를 통한 스포츠 관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잡았으며 선진 프로리그 수준의 전광판 구현을 꼽았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K리그 KBO, KBL, WKBL, KOVO에 속한 프로구단 3개소를 경쟁공모를 통해 발탁,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사무국은 18시즌 노후화된 전광판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음을 전하며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사업에 지원했음을 전했다. &nb

2019-01-101208

아산 스쿨어택, 온양여고 방문 [1]

 사전 SNS 홈경기 직관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쿨어택 신청레크레이션 및 사인회로 온양여고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 지난 27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지난 마지막 홈경기 직관 인증 SNS이벤트를 통해 신청 해준 최예린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산무궁화 김민균, 김상필, 김륜도, 허범산이 온양여자고등학교 3학년 7반을 찾았다. 학급에 방문하기 전 학생들의 호응도가 낮을 것을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4명의 선수가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열렬한 환호 소리가 울려 퍼졌고 그러한 분위기 덕분에 준비해간 레크레이션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수 있었고 이어진 질의응답, 선물증정, 사인회까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2018-12-281344

아산, 2019시즌 K리그 참가 결정 [0]

아산, 2019시즌 K리그 참가 결정지난 2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2019 시즌 K리그 참가를 결정했다. 아산시(시장:오세현)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관계자는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으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대하여 2019 시즌 K리그 참가를 어렵게 결정했다. 참가 결정 배경에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해체 될 경우 U-18 유소년 학생 선수들이 선수생활 중단으로 그동안 쌓은 축구선수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어 이들 선수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결정적 참여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결정은 지난 18일 경찰대학이 잔류 선수 14명을 전역 시까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로 지원하겠다는 의사와 더불어 협약기간 연장과 관련된 공문이

2018-12-202883

“응답했다 아산!” 스쿨어택 신정중 기습 방문! [0]

사전 SNS 홈경기 직관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쿨어택 신청아산 신정중학교에 팀 대표 꽃미남 선수 안현범, 조성준 방문질의응답 및 사인회로 신정중 학생들의 심장을 어택 지난 6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지난 홈 마지막 경기 직관 인증 SNS이벤트를 통해 신청을 해준 신정중학교 3학년 2반을 찾았다. 이날 스쿨어택에서는 아산의 대표 꽃미남 선수인 안현범, 조성준 선수가 학생들 몰래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쿨어택은 약 1시간 가량 선수 소개 및 질의응답, 간단한 레크레이션, 퀴즈 타임, 선물증정, 사인회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 한 학생이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을 했을 때 안현범이 “너가 이상형이야.&rdquo

2018-12-071302

아산, 다양한 만남 가지며 추억 생성 중 [0]

지난 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김동진, 김륜도, 최봉진과 온양초등학교(이하 온양초) 4학년에 재학 중인 18명의 학생이 비타민스쿨에 참가했다.  약 한 달 전부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방문을 기다려온 18명의 학생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선수단을 반겼다. 특히나 한 학생이 아산의 홈 경기장에서 배포하는 클래퍼를 들고 등장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세 선수는 “시즌이 끝나 (클래퍼)보기 어려웠는데 비타민스쿨 현장에서 만나니 색다른 기분”이라며 클래퍼를 들고 와 준 학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클래퍼를 통해 본인 소개를 마친 김동진, 김륜도, 최봉진은 A팀(김동진, 김륜도), B팀(최봉진)으로 나뉘어져 몸 풀기 운동을 마쳤다. 이후

2018-12-061097

아산,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 진행 [0]

아산, 민상기, 이명주, 고무열, 김도혁, 양형모, 구대영, 안현범U18세팀 꿈나무들의 멘토로 축구 멘토링 ‘맨투맨’ 진행  지난 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주장 민상기를 필두로 이명주, 고무열, 김도혁, 양형모, 구대영, 안현범 주전급 선수들이 영하까지 떨어진 한파를 뚫고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아산 U18팀의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날 진행된 멘토링은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시즌 세 번째로 진행된 수업으로서 보다 전문성을 지니기 위해 각 포지션(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별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민상기와 구대영이 수비수, 이명주와 김도혁이 중앙 미드필더, 안현범과 고무열이 공격수와 측면 미드필더, 양형모가 골키퍼를 맡았다. &n

2018-12-061006

일취월장하는 ‘SWFC’…19시즌 ‘대회’ 참가 목표로 임할 것 [0]

- 11주차 프로그램 마무리,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SWFC’ - 지난 11월 1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퍼스트터치 2기, 킥오프 2기에 이어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와 시즌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총 11주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는 프로그램 시작 당시 ‘K리그 컵 여자 대학 클럽 축구대회’ 참가를 목표로 했지만 당장은 미흡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프로그램 시작 당시 유병훈 수석코치와 이완 코치 그리고 선수들이 함께 했지만 전반기 이후 킥오프 2기가 개설되며 이완 코치 홀로 프로그램

2018-12-05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