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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대전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2021-06-10  |  VIEW 423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격파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충남아산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현재 3승 3무 6패를 기록하며 9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충남아산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지난 4월 10일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둔 이후 아직 리그에서 승리가 없다. 또한 도중에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팀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제대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직전 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패하면서 충남아산은 이제 반드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행히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찾아온 기회를 상대보다 먼저 살리는 것이 과제다. 치고 올라갈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충남아산은 지금까지 12경기만 치렀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간다면 중위권까지 노려볼 수 있다.

 


오는 12일 맞붙게 될 대전은 현재 3위에 올라있는 우승후보다. 하지만 충남아산은 그동안 유독 대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시즌엔 대전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고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김인균의 선제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전을 앞두고 선수단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충남아산은 4골로 팀 내 최다득점자인 김인균과 개인기가 뛰어난 알렉산드로를 앞세워 대전 골문을 정조준한다. 또한 유준수, 박세직, 최규백 등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 김인균을 지원한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올 시즌 초반 돌풍의 모습을 되살린다면 충분히 반전할 수 있다.

 


한편, 12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대전의 경기는 IB SPORTS,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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