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 구단뉴스
아산무궁화가 온양여중을 한 번 더 ‘스쿨어택’ 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4일 오전, 아산 온양여중을 한 번 더 방문해 소녀들과 함께 축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산무궁화의 ‘비타민 스쿨’은 아산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일일 축구교실 프로그램으로 아산무궁화 선수들이 직접 일일축구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8일 온양여중에서 가진 첫 비타민 스쿨에서 여학생들에게 큰 환대를 받았던 아산무궁화는 일주일 만에 다시 온양여중을 방문, 소녀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일일 축구교실에는 아산무궁화의 김동철, 서용덕, 김종국, 이주용이 여중생들의 푸근하고 친근
2017-06-14
2042
아산무궁화가 경남과의 대결에서 홈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제대로 한 판 싸움을 벌인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6월 18일(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7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 ‘쌈, 마이웨이’ 데이를 연다. ‘쌈, 마이웨이’데이는 창단 첫 경기였던 경남FC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거뒀던 아산무궁화가 이를 되갚아 준다는 콘셉트이다. 경남과 ‘싸움’(쌈)을 제대로 겨뤄 복수하고, 누가 뭐래도 우리 팀의 갈 길을 간다는 의지를 내포하며 ‘쌈, 마이웨이’ 데이를 진행한다. 먼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lsquo
2017-06-14
1835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공만 굴러가도 까르륵 웃는 여중생들을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8일, 아산 온양여중을 방문해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 스쿨’은 아산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일일 축구교실 프로그램으로 아산무궁화 선수들이 직접 일일축구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날 일일 축구교실에는 아산무궁화의 김동섭, 하인호, 최진수, 황도연이 일일 축구 교사로 나서 여중생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선수들은 교내 여학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으며 환영받았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여학생들에게 축구에
2017-06-08
199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 선수단이 KEB하나은행 ‘K리그 팬사랑 적금’에 직접 가입하며 K리그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31일 아산무궁화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은 KEB하나은행 온양지점을 통해 ‘K리그 팬사랑 적금’에 가입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K리그 팬사랑 적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함께 만든 최초의 축구 적금 상품으로 K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프로축구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리그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적금 상품답게 ‘K리그 팬사랑 적금’은 응원하는 K리그 팀을 선택할시 금리우대를 적용
2017-06-02
1987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제 6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아산시 선수단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을 보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제6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결단식’에서 아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아산무궁화의 공민현은 선수단을 대표해 직접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힘을 북돋았다. 아산무궁화의 공민현은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아산시 선수단은 우리 팀처럼 아산시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여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말문을 연 뒤 이어 “그동안 아산시 선수단 분들이 우리 팀을 위해 꾸준히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셨다면, 이번
2017-06-02
214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6월 5일(월)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5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의 경기에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이벤트 ‘Go래고唻’를 진행한다. ‘Go래고唻’ 가득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시킬 수 있는 먹고 노는 이벤트로 무료한 일상생활의 탈출구가 될 전망이다. 먼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6월 5일 홈경기에 K리그 최초로 경기장에서 ‘노래방’을 열어 아산 지역민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이다. &nb
2017-06-02
1952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아산 도고온천초 1,2학년 학생들과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30일, 전교생이 6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시골학교 ‘아산 도고온천초’를 방문해 일일 축구 교실 프로그램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이 날 아산무궁화의 이으뜸과 공민현은 아산 도고온천초 어린이들을 위해 일일 축구 선생님으로 나섰다. 아산 도고온천초는 아산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프로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대부분이다. 축구선수들과의 첫 만남에 어린이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선수들과 함께 말동무를 하고 축구를 하면서 이내 곧 친해졌다. 이으뜸과 공민현은 예측불허 1,2학년 어린이들의
2017-05-30
2007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아산 용화초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6일, 아산 용화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 스쿨’은 아산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일일 축구교실 프로그램으로 아산무궁화 선수들이 직접 일일축구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날 일일 축구교실에는 아산무궁화의 최보경, 한지호, 임선영, 김준엽이 일일 축구 교사로 나서 용화초 2학년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일깨워주고자 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수단은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주기 위해 쉽게 누구나
2017-05-26
180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온양풍기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5일, 온양풍기초를 찾아 일일 축구 교실 프로그램 ‘비타민 스쿨’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비타민 스쿨’은 아산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직접 교사로 나서 일일 축구교실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아산무궁화의 정성민, 박형순, 박주원, 황도연이 일일 축구 교사로 나서 온양풍기초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전달했다. 선수단은 축구공 술래잡기, 드리블 이어달리기 등 축구와 놀이가 결합된 게임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축구의 기본기인 드리블과 슈팅 방법을 전수하기도
2017-05-25
2270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온양2동-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3일 오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된 ‘온양2동-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나눔 실천을 도모했다. ‘온양2동-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나눔 바자회’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예비복지 수요자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에 있는 건강, 식품,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들이 참여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나섰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구단 굿즈(구단 이미지가 새겨진 상품)인
2017-05-23
2030
[인터풋볼-유지선기자] 아산 경찰청이 부천 FC를 꺾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아산이다.아산은 20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산은 승점 22점으로 부천(승점 20)을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홈팀 부천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과 진창수가 투톱을 이뤘고, 김영남이 그 뒤를 받쳤다. 이에 맞서 아산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현과 이현승이 공격을 이끌었으며, 공민현, 한지호가 측면에서 공격을 도왔다.아산은 전반 10분 측면에서 올려준 볼이 닐손주니어의 발에 맞고 골망을 흔들면서 상대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부천이
2017-05-20
191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호남대학교 ‘해트트릭 사업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지난 17일,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호남대학교 해트트릭 사업단과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호남대 해트트릭 사업단 장재훈 단장과 홍성진 교수 그리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선재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무궁화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호남대 해트트릭 사업단은 축구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특성화 사업단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세계화, 전문화된 축구 인재 배출을 위해 축구산업과 관련된 기술 및 교육지원 등 정보를 교류하고 동시에
2017-05-18
177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선수단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아산시 관내 어르신들에게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10일 오전 아산시 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제 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일일 자녀가 되어 손수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국, 이으뜸, 서용덕, 정성민 등 총 1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적적하게 지내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선수들은 말벗이 되어드리며 ‘효’를 실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으뜸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그저 꽃을 달아드렸을 뿐이었는데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자녀 뒷바라지
2017-05-10
1947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선수단 전원이‘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 전원은 4일 오전 6시 30분,아산시 사전투표소인 배방읍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은 4일~5일 양일 간 진행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새벽 분주하게 나섰다. 졸린 눈을 비비며 각자의 손에 신분증을 들고 온 선수들은 신분 확인을 받은 후 투표용지를 받아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선수들은 손등에 찍은 기표 도장 모양을 선보이며 자랑하기도 했다. 사전 투표에 참여한 아산무궁화의 김은선은 &ldqu
2017-05-04
1934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선수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병상에 있는 환아를 위해 위문에 나섰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2일 오전 ‘아산충무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에게 직접 사인볼을 증정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무궁화는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병동에 있어야 하는 환아를 위로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위문 행사에는 김재웅, 이재안, 김현, 한의권 총 4명의 선수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재미있는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얼굴에 미소를 심어주며 큰 힘을 실어 보냈다. 싸인볼을 받은 건네받은 어린이들은 웃음꽃을
2017-05-02
1877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성남과의 대결에서 후반 막판 열공을 퍼부었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아산무궁화는 22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성남과의 대결에서 성남 황의조에게 PK골을 허용했지만, 정다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이 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 공격의 선봉에 공민현을 세우고 2선에 한지호-김재웅-주현재 세우며 경기 시작부터 맹공을 퍼붓고자 했다. 공수를 연결하는 곳에는 이창용과 조성진을, 수비라인은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데 큰 한 몫을 한 정다훤-황도연-최보경-김준엽을 가동했다. 골문은 최근 활약
2017-04-23
1929
아산무궁화가 홈에서 성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22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8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7라운드에서 이창용의 골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를 1-0으로 제압한 아산무궁화는 승점13(4승 1무 2패)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에 안착중이다. 아산무궁화의 이번 경기는 승점 차가 얼마나지 않는 2위 부산과 3위 부천을 제치고 1위 경남과의 승점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산무궁화는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성남과 만난다. 성남은 현재 2무 5패로 승점2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K
2017-04-21
1865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산시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일 오전, 아산환경과학공원 풋살장에서 지적장애청소년 풋살팀인 ‘아장복FC’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장복FC’는 매주 월요일 오후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청소년풋살교실’에 참여하는 지적장애청소년 친구들이 모인 팀이다. 이 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이현승, 박요한, 이재안, 김은선은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장복FC’ 친구들에게 좀 더 축구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일일 축구 교사로 나섰다
2017-04-20
1966
경찰축구단(경찰대 소속)은 2016년 7월 연고지를 기존 경기도 안산시에서 새로운 충남 아산시로 이전했다. 아산시와 경찰축구단의 결합으로 새로운 '아산 무궁화' 팀이 생겼다. 아산 무궁화의 대표 얼굴인 구단주는 복기왕 아산시장(49)이다.아산 구단은 새 연고지에서 맞은 첫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에서 순항 중이다. 7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13(4승1무2패)으로 경남 부산 부천에 이어 4위(10개팀 중)다. 아산 선수들은 매경기 '경찰 정신'을 발휘해 포기없는 치열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산시와 경찰대가 매우 조화롭게 팀을 이끌고 있다. 복기왕 구단주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고 평가한다.아산 무궁화는 연간 30억원(추정)이 채 되지 않는 예산으로 팀을 운영하고
2017-04-19
323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성남FC전에 ‘봄 소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아산무궁화는 봄 소풍의 기분을 물씬 내기 위해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원 댄스 동아리 ‘The Caper’의 상큼 발랄한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댄스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운 후, 하프타임에 봄 소풍의 백미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보물찾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노란색 리본을
2017-04-18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