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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박성관 대표이사, 선수단 전지훈련 격려 방문

작성자 : 관리자2018-02-26  |  VIEW 1352


- 2018시즌 승격을 향한 노란 파란(波瀾)’을 준비하는 선수단 격려 방문

 

- 광양, 남해, 울산 3차례 진행된 전지훈련 모두 방문, 올 시즌 힘찬 출발 위해 만찬 주최 등 선수단 격려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아산 최초의 엘리트 유소년 축구팀 창단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성관 대표의 열정이 전훈지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개막을 앞두고 울산에저 전지훈련중인 캠프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단 및 코칭스텝 모두와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박성관 대표는 모두 분위기가 밝고 활기차서 분위기가 매우 좋은 것 같다. 올 시즌 승격을 향한 노란색 파란(波瀾)’을 일으킬 좋은 예감이 든다.”라며 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울산현대와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경기력을 살핀 박성관 대표는 90분 내내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유심히 지켜보았다.

 

결국 K리그1에서도 강호로 인정받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고 박성관 대표도 연습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개막에 맞춰 울산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산의 2018K리그2 홈 개막전은 오는 34일 오후 5시에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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