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함께 여름방학 제대로 즐기자!’
충남아산FC 선수 6인, 아인하우스 아이들과 특별한 여름 물놀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1일(금)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아인하우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호, 박주영, 성문경, 신일연, 양승욱, 윤제희 선수가 참여해 아인하우스 아이들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충남아산FC는 여름방학 동안 물놀이를 다녀오지 못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구단 후원사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함께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아인하우스에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권 50매를 비롯해 물놀이에 필요한 구명조끼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선수들은 입장 전 아이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한 뒤 본격적인 물놀이에 나섰다. 선수 한 명당 아동 두 명과 짝을 이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에는 다소 어색한 모습도 보였지만 선수들과 아이들은 금세 가까워져 서로 물장난을 주고받고 간식도 나눠 먹으며 신나는 여름방학의 하루를 보냈다.
물놀이를 마친 선수들과 아이들은 함께 점심을 먹은 뒤 아쉬운 인사를 나누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인하우스는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과 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부터 아인하우스를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인연을 쌓아 왔다. 특히 지난 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선수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아인하우스에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일연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저도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친해져 다행이었다.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조태호 지점장은 “충남아산FC와 함께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제안 주신 충남아산FC 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충남아산FC는 앞으로도 아인하우스를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내달 6일(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