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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에 담은 승리 기운!’충남아산FC 아울FC위민, 퀸컵 출정식 성료

작성자 : 관리자2026-08-25  |  조회수 6

‘주장 완장에 담은 승리 기운!’
충남아산FC 아울FC위민, 퀸컵 출정식 성료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3일(일) 용인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아울FC위민의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 출정식을 진행했다.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K리그 구단 소속 여자 아마추어 29개 팀과 연맹 연합팀 1개 팀 등 총 3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충남아산FC 앰블럼을 달고 퀸컵에 참가하는 아울FC위민은 지난 3월 선수 선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아울FC위민 이찬희 감독(충남아산FC U18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려왔다. 

 

아울FC위민 선수단은 용인전에 앞서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충남아산FC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해 홈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어 충남아산FC 주장 최보경 선수가 아울FC위민 주장 정다인 선수에게 주장 완장을 직접 전달하며 퀸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아울FC위민 지정 훈련장 및 운영을 지원하는 아산풋살파크와 음료를 후원하는 이그니스가 선수단을 응원하는 폼보드를 전달했으며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3년 연속 아울FC위민 주장을 맡은 정다인 선수는 “벌써 세 번째 퀸컵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충남아산FC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훈련장을 찾아 지도해 주고 함께 경기도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12명 모두가 매주 호흡을 맞추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충남아산FC 주장 최보경 선수는 “아울FC위민이 매주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고 들었다. 그동안 흘린 땀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고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정식을 마친 아울FC위민은 남은 기간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더욱 끌어올리며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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