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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로 성공 신화’ 충남아산FC, 슈퍼루키 박시후 구단 첫 유럽 무대 진출!

작성자 : 관리자2026-07-04  |  조회수 119

‘준프로 성공 신화’

충남아산FC, 슈퍼루키 박시후 구단 첫 유럽 무대 진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박시후가 FC아로카(포르투갈 1부)로 이적이 확정됐다. 

 

이번 이적은 팀의 핵심 자원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의 유럽 무대 도전 의사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산정한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정도의 강력한 영입 의사에 이적이 전격 결정됐다. 

 

박시후는 지난 2025년 7월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프로 데뷔 첫해부터 9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고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박시후는 짧은 시간 동안 충남아산FC 구단에 강한 발자취를 남겼다.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시작으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장, 최연소 득점 기록을 연이어 달성했고 이는 리그로 넓혀보아도 K리그2 역대 최연소 출장 7위, K리그2 역대 최연소 득점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 시즌에도 박시후는 자신의 강점인 드리블 후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수원 상대로 깜짝 승리를 이끄는 등 리그 9경기 1득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박시후의 행선지인 FC 아로카는 포르투갈 1부 리그 소속 구단이며 2025-2026시즌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FC 아로카는 박시후의 폭발적인 돌파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전했다.

 

박시후는 “충남아산FC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며 완주하고 싶었는데 팬분들께 승격을 안겨드리지 못한 채 이적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여 충남아산FC와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는 “이번 이적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의미 있는 결실로 삼아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 오는 5() 19 30 김포FC 김포솔터축구장에서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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