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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07-02 | 조회수 6
‘데니손 득점은 곧 승점!’
충남아산FC, 김포 원정서 후반기 반등 도전!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휴식기를 마치고 7월 첫 상대로 김포FC(이하 김포)를 마주한다.
충남아산FC는 오는 7월 5일(일) 19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충남아산FC와 김포는 각각 8위와 6위에 올라 있으며 두 팀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다. K리그2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촘촘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후반기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원정에서 맞닥뜨리는 상대 김포는 최근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팀이다. 상반기를 6승 6무 2패 승점 24점으로 마무리했고 현재 K리그2 최소 실점 2위에 오를 만큼 단단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충남아산FC가 김포의 견고한 수비진을 어떻게 흔들어 낼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다.
충남아산FC는 김포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온 데다 휴식기 동안 조직력을 한층 끌어올린 만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포를 상대로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충남아산FC가 기대를 거는 카드는 단연 데니손이다. 데니손은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공격 진영 패스 성공률 81.3%를 기록하며 마무리뿐만 아니라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니손의 득점이 곧 팀의 승점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김포전에서도 데니손의 득점 행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충남아산FC와 김포의 맞대결은 오는 5일(일) 19시 30분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