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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생일 날 승리’ 박동혁 감독 “선수들이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

작성자 : 관리자2023-04-26  |  VIEW 233



‘생일 날 승리’ 박동혁 감독 “선수들이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


 

[어썸 4기 가동민=청주]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이 생일 선물로 승리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충남아산FC는 18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8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충남아산은 승점 11점으로 7위에 올라섰고, 청주는 11위가 됐다.


 

경기 후 박동혁 감독은 “전반부터 준비했던 대로 됐다. 우리가 청주보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다. 오늘(18일)이 생일이어서 그런지 선수들이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 이런 선물도 기분 좋지만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너무 잘한 모습에 박수쳐주고 싶다.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이른 시간 득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쉽게 풀었다. 박동혁 감독은 “득점이 경기를 갈랐다. 첫 득점도 빨리 나오고 전반 끝나기 전에 (박)세직이 골도 나왔다. 상대가 골을 넣으려고 나오다가 역습으로 추가골도 만들었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거둬서 수비 안정화가 된 것 같아서 좋다”라고 승부가 갈린 지점을 설명했다.


 

이날 장준영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센터백 장준영은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박동혁 감독은 “내가 선수시절부터 골 넣는 수비수의 원조였다. 선수들이 그런 부분에서 잘 따라해 주고 있다. (장)준영이는 타점도 좋고 헤더도 좋아서 상대가 어려워하는 것 같다. 앞으로 세트피스가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장준영을 평가했다.


 

시즌 초반 충남아산은 좀처럼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 좋은 흐름을 탔고 이날 승리로 7위까지 올라섰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시즌 초반 목표보다 시즌 전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시즌 초반에 경기력에 비해 승리가 없던 게 아쉽다. 3패를 했는데 패할 경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 아쉽다. 앞으로 해야 할 경기가 더 많으니까 나머지 경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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