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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혁진2025-02-17 | VIEW 95
아쉬었던 24시즌을 마무리 하면서 열심히 달려온 우리 선수들께 다시한번 고생하였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25시즌 시작시점 첫경기를 앞두고 있는 우리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 모두 힘내서 작년 이루지 못한 k1 승격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멘데스 손준호 선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