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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10-16 | 조회수 23
![[아산] ‘한교원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 도전’ 충남아산FC, 경남전에서 ‘승리와 기록’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png](/updata/edimg/20261016122657107704209.png)
충남아산FC가 원정 약세를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권 추격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17일(토)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이하 경남)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이번 시즌 홈에서 14경기 7승 4무 3패를 기록하며 승률 50%를 올렸다. 반면 원정에서는 12경기 2승 4무 6패, 승률 16.7%에 그치고 있다. 수치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홈에서 완벽히 승리했던 수원과 화성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처럼 원정에서 승점을 쌓지 못한 흐름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충남아산FC의 발목을 잡아왔다. 특히 이번 상대 경남은 충남아산FC와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한 경쟁팀이다. 경남을 꺾는다면 6위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지난 7월 양 팀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전 손준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충남아산FC는 이번 경기에서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승부처에서 흐름을 바꿀 공격 카드 한교원이 키플레이어로 꼽힌다. 측면과 전방을 오가는 한교원은 특유의 돌파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자원이다. 김해전에서도 슈팅 2개와 유효슈팅 1개를 만들어내며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이번 경남전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득점까지 보태며 팀 공격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한교원은 현재까지 K리그 통산 399경기에서 78득점 43도움을 기록 중이며 경남전에 출전 시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한다.
지난 김해 원정에 이어 다시 원정길에 오르는 선수단에게 체력 관리도 변수 중 하나다. 충남아산FC가 원정 부담을 이겨내고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충남아산FC와 경남의 경기는 오는 17일(토) 오후 4시 30분 더 라이프2,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