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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09-15 | 조회수 28
충남아산FC, 첫 워터페스티벌부터 아산별빛야장까지
‘TURTLE SPLASH DAY’ 성료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2일(토)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단 첫 워터페스티벌 ‘TURTLE SPLASH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장 안팎을 가득 채운 물놀이 이벤트와 ‘아산별빛야장’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늦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TURTLE SPLASH DAY’는 킥오프 3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경기장 밖에는 워터에어바운스와 아이스 워터 체험 부스 3종을 즐기기 위해 어린이 관람객과 가족 단위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의 드레스코드는 구단의 대표 컬러인 ‘BLUE’였다. 구단은 드레스코드에 맞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1,000원에 구단 비닐 짐색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과 워터슬라이드 입장료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단 마스코트 티티와 붱붱이도 올해 처음으로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두 마스코트는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사진 촬영 등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약 4,000여 명의 관중이 찾아 ‘TURTLE SPLASH DAY’를 함께 즐겼다. 경기 중에는 WaVe석과 아르마다존에 한해 대형 워터캐논이 운영됐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아산별빛야장’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

팬들은 치어리더 ‘비타민걸스’를 비롯해 ‘주로로’와 ‘오아’의 공연을 관람하고 야장을 즐기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의 늦여름 밤을 만끽했다.
충남아산FC 관계자는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구단이 처음으로 준비한 워터페스티벌을 함께 즐겨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기장을 찾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홈경기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9일(토)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과 함께하는 ‘BLUE PAW DAY’로 진행되며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