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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09-04 | 조회수 9
‘수원전 승리 기억 되살린다!’
충남아산FC, 해결사 한교원·손준호 앞세워 연승 도전
![[아산]‘수원전 승리 기억 되살린다!’ 충남아산FC, 해결사 한교원·손준호 앞세워 연승 도전_사진2.jpg](/updata/edimg/202609041511591899271089.jpg)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6일(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충남아산FC는 8승 7무 7패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충남아산FC는 직전 경기였던 용인FC와의 23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교원이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전반전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고 후반전에는 김혜성이 헤더로 추가골을 완성하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제 충남아산FC의 목표는 ‘연승’으로 향한다. 충남아산FC는 안드레 감독 부임 이후 아직 리그에서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안드레 감독 역시 연승으로 팀이 확실한 상승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서 수원 원정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겠다는 각오다.
25라운드를 앞두고 충분한 재정비 시간도 가졌다. 충남아산FC는 24라운드를 휴식 라운드로 보내며 체력을 회복했다. 용인전 승리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데 이어 체력까지 보충하며 한층 정돈된 경기력으로 수원을 상대할 예정이다.
올 시즌 수원을 상대로 거둔 승리도 자신감을 더한다. 충남아산FC는 시즌 첫 맞대결에서 은고이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공격과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수원을 2-1로 제압했다. 당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 원정에서도 승점 3점을 노린다.
![[아산]‘수원전 승리 기억 되살린다!’ 충남아산FC, 해결사 한교원·손준호 앞세워 연승 도전_사진1.jpg](/updata/edimg/20260904151221646441569.jpg)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베테랑 한교원이다. 한교원은 직전 용인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경기 흐름을 읽는 노련함은 물론 과감한 측면 돌파와 공간 침투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한교원이 수원을 상대로 다시 한번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원에서는 손준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손준호는 후반기 들어 18라운드를 제외하고 매 경기 ‘베스트 러너 BEST 6’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경기당 평균 약 11.71km를 소화했고 현재까지 구단 내 최다 도움 1위(5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수원전에서도 손준호의 부지런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충남아산FC와 수원과의 맞대결은 오는 6일(일) 오후 7시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