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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08-13 | 조회수 18
‘친정으로 향하는 안드레 감독’
충남아산FC, 약 1년 8개월 만에 대구 원정길 오른다!

충남아산FC가 약 1년 8개월 만에 대구 원정길에 오른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16일(일) 오후 7시 30분 대구FC(이하 대구)와 대구IM뱅크PARK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안산과의 직전 대결은 승점 1점보다 놓친 승점 2점의 아쉬움이 컸다. 경기 초반 상대의 자책골을 이끌며 1-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실점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위권 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사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와의 격차는 승점 7점까지 벌어졌다.
이번 상대는 리그 5위에 위치한 대구다. 충남아산FC가 순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승부의 관건은 결정력이다. 충남아산FC는 최근 슈팅 기회를 잇따라 놓치며 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마무리에서 날카로움이 떨어진 만큼 공격 자원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후반전 경기 운영 역시 주요 승부처다. 대구는 올 시즌 후반전에 유독 강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여기에 직전 경기에서 팀의 핵심 공격수 세징야가 복귀하며 공격에 더욱 힘을 더했다. 충남아산FC는 후반전 뒷문을 강하게 잠글 필요가 있다.
![[아산] ‘친정으로 향하는 안드레 감독’ 충남아산FC, 약 1년 8개월 만에 대구 원정길 오른다!.jpg](/updata/edimg/20260813154118786868136.jpg)
안드레 감독은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훈련이 뒷받침돼야 하고 훈련에서부터 차이를 만들어야 한다. 훈련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또한 그냥 승리하는 게 아니라 연승으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구전부터 다시 준비해나가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안드레 감독에게도 이번 원정은 특별하다. 과거 대구를 이끌었던 안드레 감독이 오랜만에 다시 대구를 찾는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안드레 감독이 충남아산FC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충남아산FC와 대구의 맞대결은 오는 16일(일) 오후 7시 30분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