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구단뉴스
작성자 : 관리자2026-08-06 | 조회수 15
‘외국인 공격수 트리오’ 불붙은 충남아산FC, 안산과 격돌!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7일(금) 오후 8시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직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8월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충남아산FC는 K리그2 순위를 기존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대는 안산이다. 충남아산FC는 안산을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충남아산FC가 10승 5무 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맞대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자신감을 안고 이번 라운드에서 연승으로 순위 경쟁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최근 충남아산FC의 공격을 이끄는 중심에는 은고이와 데니손, 비티뇨가 있다. 세 외국인 공격수의 발끝이 차례로 달아오르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은고이는 시흥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멀티골로 팀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이어 데니손은 직전 성남전에서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2-0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비티뇨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성남전에서 데니손의 득점을 도와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간결한 볼 터치와 빠른 판단으로 데니손과 인상적인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 비티뇨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충남아산FC는 외국인 공격수 세 명을 활용한 공격 조합을 꺼내 들 수 있게 됐다.
충남아산FC는 8월 세 차례의 리그 경기와 오는 19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코리아컵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지만 최근 되살아난 공격력과 외국인 공격수들의 상승세를 앞세워 안산전 승리와 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이날 경기 전에는 박성우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박성우는 지난 화성전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또한 충남아산FC와 위라이브병원의 공식 협약식도 열린다. 위라이브병원은 혹서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매 홈경기마다 의료진을 파견하며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치료와 재활 등 전문적인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아산FC와 안산과의 맞대결은 오는 7일(금)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