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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격 옵션 장착’ 비티뇨 출격 대기…충남아산FC, 화성 원정서 반전 도전

작성자 : 관리자2026-07-24  |  조회수 132

‘새로운 공격 옵션 장착’ 비티뇨 출격 대기…

충남아산FC, 화성 원정서 반전 도전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25일(토)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성FC(이하 화성)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지난 3월 28일(토) 열린 5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한차례 격돌했다. 당시 충남아산FC는 화성을 1-0으로 꺾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1승 3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충남아산FC는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우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충남아산FC는 직전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결과와 달리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선수들의 투지와 적극적인 공격 전개가 돋보였다. 볼 점유율 59%를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11개의 슈팅 가운데 4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후반 추가시간까지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화성전에서는 만들어낸 득점 기회를 결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U22 자원인 신인 공격수 박주영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박주영은 지난 12일 경남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전남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하며 연이어 기회를 부여받았다. 두 경기에서 평균 30분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매 경기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안드레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비티뇨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비티뇨는 측면에서의 빠른 드리블 돌파와 정확한 크로스, 과감한 슈팅 능력을 갖춘 공격 자원이다. 개인 돌파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충남아산FC 공격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화성은 촘촘한 수비 조직력으로 빠른 공격 전환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치는 팀이다. 다만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을 놓친 경기가 있어 충남아산FC는 경기 후반 상대의 집중력이 흔들리는 틈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충남아산FC와 화성의 맞대결은 오는 25일(토) 오후 7시 30분 IB SPORTS,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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