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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공 차요!’ 충남아산FC 박시후·윤제희, 남창초서 ‘비타민스쿨’ 진행!

작성자 : 관리자2026-05-20  |  조회수 17

‘우리 함께 공 차요!’

충남아산FC 박시후·윤제희, 남창초서 ‘비타민스쿨’ 진행!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4일(목) 남창초등학교(이하 남창초)를 찾아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남창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로 학생들에게 보다 특별한 체육 활동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비타민스쿨을 신청하게 됐다.

 

남창초 관계자는 “본교에는 축구에 관심과 재능을 보이며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지만, 학교 안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았다”라며 “찾아가는 축구교실인 비타민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선수에게 직접 기초 기술을 배우고, 팀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날 일일 선생님으로는 충남아산FC 박시후, 윤제희 선수가 나섰다. 두 선수는 처음 참여하는 비타민스쿨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학생들의 밝고 적극적인 에너지에 금세 녹아들며 수업 분위기를 이끌었다.

 


 

수업은 드리블과 킥 기본기 훈련, 양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미니 게임 순서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시범을 따라 하며 공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고 미니 게임이 시작되자 체육관이 떠나갈 듯 서로의 팀을 목청껏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축구 수업 이후에는 충남아산FC 관련 퀴즈쇼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손을 번쩍 들고 정답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진 팬 사인회에서는 선수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은 사인을 받은 뒤 사인지에 적힌 선수들의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선수들과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 선수는 “처음 참여하는 비타민스쿨이라 긴장됐다. 누군가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건 처음이었는데 아이들이 밝게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제희 선수는 “아직 신인이라 제 이름이나 얼굴을 모르는 학생들이 더 많았을 텐데 오늘 함께 뛰고 웃으면서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것 같아 기뻤다. 앞으로 충남아산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이 친구들이 ‘우리 학교에 왔던 선수’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4일(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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