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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2026-05-15 | 조회수 31
충남아산FC, 팬들과 함께 만든 나눔…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150만 원 상당 기부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6일(수)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15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선수단 사인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장애인의 날 기념 홈경기에서 진행된 특별 이벤트 ‘희망나눔 유니폼 드림 찬스’를 통해 마련됐다. ‘희망나눔 유니폼 드림 찬스’는 팬들이 1,000원을 내고 뽑기에 참여해 랜덤으로 ‘2025시즌 선수 실착 유니폼’을 받는 참여형 이벤트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모금된 수익금에 선수단 사인볼을 더해 총 150만 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남아산FC 박명화 사무국장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윤정문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2000년 4월에 개관한 지역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사회와 성실, 배려와 나눔, 참여와 존중’이라는 법인 회훈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인간 존엄성 구현을 위해 상담 및 치료, 교육, 직업, 사회심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의 깊은 연대를 바탕으로 차별과 차이가 없는 사회통합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관 이용자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선수단 사인볼 또한 복지관 행사 및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화 사무국장은 “팬분들과 함께 만든 나눔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충남아산F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축구를 통해 따뜻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윤정문 관장은 “지역 프로축구단과 팬들이 함께 마련한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7일(일) 19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수원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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