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선수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병상에 있는 환아를 위해 위문에 나섰다. 아산무궁화 선수단은 2일 오전 ‘아산충무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에게 직접 사인볼을 증정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무궁화는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병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성남과의 대결에서 후반 막판 열공을 퍼부었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아산무궁화는 22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성남과의 대결에서 성남 황의조에게 PK골을 허용했지만, 정다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
아산무궁화가 홈에서 성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22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8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7라운드에서 이창용의 골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를 1-0으로 제압한 아산무궁화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산시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일 오전, 아산환경과학공원 풋살장에서 지적장애청소년 풋살팀인 ‘아장복FC’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장복FC’는 매
경찰축구단(경찰대 소속)은 2016년 7월 연고지를 기존 경기도 안산시에서 새로운 충남 아산시로 이전했다. 아산시와 경찰축구단의 결합으로 새로운 '아산 무궁화' 팀이 생겼다. 아산 무궁화의 대표 얼굴인 구단주는 복기왕 아산시장(49)이다.아산 구단은 새 연고지에서 맞은 첫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에서 순항 중이다. 7경기를 치른 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성남FC전에 ‘봄 소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아산무궁화는 봄 소풍의 기분을 물씬 내기 위해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원 댄
아산무궁화 선수단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8일 오전,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해 화접(배꽃 인공수분) 활동을 하며 과수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날 열린 ‘농촌 일손 돕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이 지난 2016년 K리그 챌린지 우승을 거두면서 받은 상금 전액을 아산시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은 우승 상금 전액을 아산시 축구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리고 지난 13일, 기금의 일부를 아산시 대표 축구팀인 40대 대표팀(포티클럽)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아산 남창초등학교 전교생 33명과 축구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3일, 아산 남창초에서 일일 축구 교실 프로그램인 ‘비타민 스쿨’을 처음으로 열어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아산 남창초는 전교생이 총 33명밖에 되지 않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완연한 봄 한가운데인 주말 오후 홈 경기장에서 ‘Yellow Day’ 행사를 진행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15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컬러이자 봄을 상징하는 &lsq
아산무궁화가 대전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아산무궁화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대결에서 전반 44분 터진 남준재의 선제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는 듯 했으나, 정규시간 3분을 남겨놓고 신학영에게 실점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대전 원정길에 나선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8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R 경기에서 대전시티즌과 맞붙는다. 지난 2일 홈에서 부산에게 아쉽게 패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현재 3승 2패, 승점 9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리
4연승을 앞둔 아산무궁화가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2일(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R 부산과의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2위로 껑충 뛰어오른 아산무궁화는 홈 팬들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헌행)와 ‘아름다운 선거(Beautiful-day)’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8일 오전 11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아름다운 선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아
군·경 클럽엔 K리그 무대에서 손꼽히는 선수들이 모인다. 종종 그렇지 못할 때가 있긴 하나, 대부분 시즌마다 리그 내 난적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지닌 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선 상주 상무가 그렇고, 챌린지에선 아산 무궁화 FC가 이 명제에 부합한다. 아산은 수원 FC를 상대로 그들이 왜 강한지를 보여줬다.아산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SG신성건설(대표이사 이명근)과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구단주의 집무실에서 SG신성건설로부터 2017년 한 해 동안 후원금을 받기로 약속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와 광고 후원 협약을 맺은 SG신성건설은 1952년 창립 이래 국내의 다양한 건
동양건설산업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무궁화)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아산무궁화는, 지난 23일 오후 5시 아산시청 구단주 집무실에서 동양건설산업과 파격적인 금액의 광고 후원을 2019년 까지 3년 간 받기로 약속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와 광고 후원 협약을 맺은 동양건설산업은 1968년 설립해 주택사업,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