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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긴장해야할 아산의 9월, ‘모든 걸 쏟아 부을 것’

지난 6월 이후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 하며 순위싸움을 벌이는 중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오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실 아산은 성남과의 만남에 7전 2승 1무 4패로 전적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승격을 바라보고 리그에 임하고 있는 아산이기에 1위 자리를 내준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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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X순천향대, ‘SWFC’ 후반기 첫 훈련 돌입

지난 5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과 순천향대학교의 협력 하에 창단된 여자축구 동아리 ‘SWFC’가 후반기 첫 훈련에 돌입했다.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진행된 순천향대학교 ‘SWFC’는 6일 순천향대학교 대 운동장에서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특히나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참가하고자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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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떠나보내는 아산무궁화 팬들 반응은? "조기전역 축하"…황인범 4일 벤투호 합류

황인범(아산무궁화)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아 조기 전역하게 되면서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산의 차세대 에이스 황인범이 참석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이 영원한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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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1위 경쟁’ 아산, 상대전적 우위 안양을 상대로 승리 절실.

9월의 첫 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1위 굳히기에 돌입하고자 안양 원정에 나선다. 안양과의 만남에서 6전 5승 1무를 기록하며 아산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이번 시즌 안양과의 첫 만남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나 돌고 돌아 되찾은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도 매 경기가 중요하다. ▶ 간절히 바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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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장스푸드(주)와 8월의 크리스마스 진행

오는 2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홈경기 경품으로 장스푸드(주)의 ‘푸드렐라 석쇠 닭갈비’와 ‘푸드렐라 나쵸치킨’을 증정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공식 후원사인 ‘푸드렐라’는 홈경기 이벤트의 일환인 SNS추첨을 통해 나쵸치킨 세트를 제공하며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을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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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음봉면 비타민 스쿨 진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박성관)의 민상기, 김현이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비타민 스쿨을 진행하기 위해 음봉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14명의 어린이들을 찾았다. 선문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비타민 스쿨은 축구 기본기 수업, 미니축구게임,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인회 순서로 실시되며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비타민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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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하는 아산, ‘추격자’를 뿌리쳐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K리그2(챌린지)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올해도 시즌 내내 그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엎치락뒤치락’이다.  아산은 늘 상위권에 있었으나, 1위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그 패턴에서 일찌감치 벗어났더라면, 지금쯤은 2위권과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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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만남, 아산은 안산과의 만남에서 4번 모두 웃을 수 있을까?

오는 1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안산그리너스FC와의 맞대결을 위해 안산 원정을 떠난다.  아산은 승점 41점으로 리그 2위에, 안산은 23점으로 리그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안산과의 만남에서 아산은 총 4승 1무 1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나 올 시즌 안산과의 만남에서는 두 차례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더불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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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FA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광주전 임할 것

-리그 10경기 무패행진 중인 아산, 계속해서 순항할 것인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13일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23라운드 광주FC전을 앞두고 있다.  아산은 승점 40점으로 리그 2위, 광주는 승점 32점으로 리그 4위에 랭크되어 양 팀의 승점은 8점 차다. 최근 7경기 무패행진으로 무서운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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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최익형의 퍼스트 터치 2기’ 성공적 마무리

골키퍼 전문 용품 브랜드 ‘HO SOCCER’ 후원, ‘최익형의 FIRST TOUCH 2기’ 실전 연습경기로 프로그램 마무리. 아산 배방 탕정면에 위치한 물환경 축구센터에서 지난 8주간 펼쳐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퍼스트 터치 2기’ 수업을 마무리하는 연습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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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챔피언십 개최, 아산 막내들의 반란 보여줄 수 있을까?

-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1학년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줄 것- 오는 6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 선수단이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난다.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팀은 8일, 10일, 12일에 거쳐 예선전을 치른다.  K리그 유스 팀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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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K리그1 절대강자 전북 상대로 승리 도전!

-아산 박동혁 감독,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가, 팬들에게는 큰 이벤트 되길 바라”- 오는 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정규리그만큼이나 중요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을 앞두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현재 K리그1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자리매김 중인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격돌이기 때문이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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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징크스’ 깨고 ‘세 마리 토끼’ 잡을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징크스 탈피’를 꿈꾼다.  아산은 오는 5일 오후 8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을 치른다. 아산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2위, 부산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3위다. 아산은 이번에는 반드시 부산을 잡겠다는 각오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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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중대한 홈 2연전’이 다가왔다.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의 선두권 다툼이 치열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성남 FC에 승점 1점이 모자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아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홈 2연전’이 다가왔다.  아산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 1995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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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비타민 스쿨’로 시즌 두 번째 배방초 방문

지난 4월 방문한 배방초,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 두 번째 방문.경기장에서 다시 만남을 약속 지난 19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배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비타민 스쿨’을 진행하면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했다. 배방초에서 진행된 비타민 스쿨은 아기를 부주장 이한샘과 골키퍼 최봉진이 4학년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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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선두 경쟁 중인 아산, ‘능선을 넘어라’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이 20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성남FC와 승점 1점을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며 1,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라운드 경기 직후 1, 2위가 바뀌며 아산은 현재 2위에 랭크되어 있어 다가오는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승점이 간절하다.  아산은 21일 수원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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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수들, 꿈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으로 U18세팀 방문

아산무궁화 민상기, 이명주, 주세종, 고무열, 박주원 선수가아산무궁화 U18세팀(대표이사 박성관)을 방문해 꿈나무들의 꿈 멘토로 축구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민상기, 이명주, 주세종, 고무열, 박주원 선수가 아산 U18세팀의 훈련장을 방문하여 실제 경기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 및 진로에 관한 꿈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지는 멘토링 프로그램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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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5,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참가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북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성큼 다가왔다. 특히 2018 챔피언십에는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도입되며 오는 7월 19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회는 그동안 U17, U18경기로만 치러졌으나 올해 U14, U15 챔피언십을 신설하면서 K리그 산하 유스팀이 총출동하는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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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아산, 1위 굳힐 ‘찬스’ 왔다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이 1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시즌 일정 반절이 남았지만, 여기서 집중하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다. 오는 주말 경기는 그래서 중요하다. 아산은 14일 오후 7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19라운드 대전 시티즌전을 치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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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김도혁, 김선민, 이명주 ‘오늘만큼은 내가 선생님’

- 열심히 임하는 학생들 모습에 미소 떠나지 않아 - 지난 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김도혁, 김선민, 이명주가 비타민스쿨을 위해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염작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영향으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환호로 김도혁, 김선민, 이명주를 반겼다. 이러한 모습에 응하기라도 한 듯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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