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4라운드 내내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이제는 리그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2위 성남FC와 오는 21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일전을 가진다. 현재 아산과 성남의 승점 차는 4점으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이번 시즌 ‘패권’을 가져갈 가능성
지난 1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김부관, 김선민, 김영남이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 스쿨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낸 김선민과는 달리 오랜만에 프로그램 참가 소식을 전한 김부관, 김영남은 “다른 선수들에게 들어보니 (김)선민이가 분위기를 많이 주도 한다고 하더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아산무궁화 이한샘 선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17일(수) 축구회관 5층 연맹 회의실에서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한샘 선수는 지난 9월 21일 경기 관련 부정행위를 해달라는 전직 축구선수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이를 즉시 구단에 알려
경찰청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수급 중단 방침 즉각 철회를 촉구합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및 K리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2018년 대한민국 축구는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하였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까지 기반이 되
길고 긴 싸움의 끝도 머지않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 다가오는 홈 2연전에서 우승으로 가는 길목을 닦으려 한다. 오는 14일 오후 5시, 아산은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을 치른다. 2위 성남 FC와 승점 차가 여전히 2
11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고무열, 김도혁, 이명주가 비타민스쿨을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를 재방문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염작초를 방문했던 김도혁은 “7월에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그때와는 또 다른 친구들과 만남을 가진다고 하던데 오늘도 즐겁게 임해보겠다&rdquo
8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 박성관)이 아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명 나눔 헌혈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명 나눔 헌혈봉사’는 전국의 헌혈 약정단체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아산시의 경우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주최 하에 진행됐다. 최근 헌혈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6일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1라운드에서 대전시티즌(이하 대전)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아산은 대전과의 만남에서 7전 2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나 현재 승점 57점(16승 9무 5패)을 기록 중인 아산과 무서운 기세로 상위권에 안착
지난 8월 절대 1강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3일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을 앞두고 있다.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을 앞둔 팀들 중 유일한 K리그2 팀인 아산은 최근 리그 1위 재탈환과 더불어 무서운 상승세를 선보이며 상대 팀인 전남을 더욱 긴장
창단 2년차를 맞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축구단을 알리고자 구단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랑을 살려 학용품 자를 제작했다. 제작한 학용품 자 약 1만 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아산 관내 위치한 18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전달됐다. 선정된 관내 18개 초등학교는 2018년을 기준으로 아산의 사회공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0라운드를 앞두고 오는 29일 오후 7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수원 FC를 상대로 1위 굳히기에 돌입한다. 특히나 수원FC와의 만남에서 좋은 기억이 가득한 아산이기에 이번 라운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 아산은 성남과 여전히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선두싸움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부산 원정에 나선다. 현재 승점 51점(14승 9무 5패)으로 리그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아산과 승점 42점(10승 12무 6패)으로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부산의 맞대결로 역대 8전 4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창단 이례 부산과
지난 19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김선민, 김현, 안현범, 이주용, 이한샘, 최봉진이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을 위해 U18 팀을 방문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것과 마찬가지로 각 포지션(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프로 선수 한 명 당 U18 선수들을 2~4명씩
1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경찰대학교 내 강의동에서 진행되는 ‘부정방지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 전원과 코칭스텝이 참석한 가운데 약 50분가량 진행되었다. 부정방지교육은 선수들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선수들이 팬들에게 끼치는 영향력, 스포츠의 가치, 프로 선
월드컵, 아시안게임 호성적에 따른 축구붐이 일어나고 있는 아산, 최다 관중 증가로 2018시즌 2차‘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며 지난 15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경기에 시상식을 가졌다.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에서 201
-진로강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 됐으면… - 14일 충남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2018 아산시 청소년 진로 박람회 드림캐쳐’를 개최됐다. 이날 진로 박람회 중 하나인 진로 강의를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주세종, 황인범이 청소년 교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각각 20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도 후반부를 향해 치닫고 있다. 각 팀은 정규 시즌 아홉 경기씩을 남겨둔 상황이고 순위권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아산 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현재 2위로 성남FC와 다이렉스 승격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산과 성남의 승점차는 2점. 서로간의 맞대결이 10월 21에 남아
아산 소속 국가대표 주세종, 황인범 미니 등신대 판매 15일(토) 홈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100개 현장 한정 판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박성관)이 아산 소속으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주세종, 황인범 선수의 ‘국가대표’ 미니 등신대를 15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광주FC와의 홈
지난 1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2학기 개강에 발맞춰 비타민스쿨 재개에 돌입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위해 아산 권곡초등학교에 방문한 구대영, 이한샘, 조범석은 “오랜만에 비타민스쿨을 방문하는 거라 떨린다. 날도 많이 선선해 졌으니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학기 첫 비타민스쿨을
‘순수 아마추어를 위한 축구 강의!’ 아마추어 대상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필드 플레이어 코칭 프로그램 킥오프 지역에 스며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박성관)은 지난 10일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에 위치한 선장 축구장에서 ‘KICK OFF’ 2기 첫 수업을 가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