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단 및 사무국 ‘내 직장 주소 갖기’ 통해 아산 시민으로 거듭나는 중 최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선수단이 ‘내 직장 주소 갖기’를 통해 아산 시민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대부분 선수들의 경우 수도권 혹은 고향에 주소지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반
-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에 힘 쏟을 것 지난 2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아산 도솔한방병원이 선수단 의료지원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하나 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본 협약은 도솔한방병원 김성호 병원장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FC안양(이하 안양)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6라운드 홈 3연전의 첫 번째 경기인 부산아이파크전에서 두 명의 퇴장과 두 개의 페널티킥을 내준 고전 끝에 2-5 패배를 당한 아산. 남은 홈 두 경기의 선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안
-올해도 어김없이 화접봉사 참가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지난 17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화접(배꽃 인공 수분) 활동을 위해 아산시 음봉면 의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했다. 매년 진행되는 본 활동은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주최 하에 진행되는 것으로 아산 특산물인 ‘아산 맑은 배’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반기 지역사회 공헌 신청 조기 마감, 다른 학급에서도 비타민스쿨 원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아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공헌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상반기 비타민스쿨 신청 마감에 앞서 일찌감치 신청을 마친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난 16일에는 남희철, 양태렬, 최요셉이 18일에는 김영익, 정성현, 이한샘이 방문하
-아산 민준영, 주원석, 용화중 깜짝 방문 지난 달 3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하나 원큐 K리그2 2019, 4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을 앞두고 신학기 단합대회 ‘개봄박두’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개봄박두’는 아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의
- ‘SWFC’ 19시즌 목표는 ‘2019 K리그 퀸컵’ 참가 충남 및 아산의 유일한 프로축구팀으로서 지역 대학교인 순천향대학교와 18, 19시즌을 함께하며 여성축구동아리 활성화에 힘쓰는 중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난 11일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lsqu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3일 오후 1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5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에서 0-1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개막전 이후 매 경기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번 부산 전만큼은 ‘무실점과 승리’ 두 마리 토끼
- 베테랑 김선민, 김지운, 최봉진 참여…18시즌 노하우 쏟아내 11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구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비타민스쿨을 위해 온양 초사초등학교(이하 초사초)를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비타민스쿨 베테랑 중 베테랑으로 꼽히는 김선민, 김지운, 최봉진이 참가하며 초사초 38명의 학생들과
지난 9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조범석, 김레오, 오세훈이 비타민 스쿨을 진행하기 위해 아산 관내에 위치한 충무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로 간 친밀도를 쌓기 위해 진행된 다방구 게임을 시작으로 기본기가 중심이 된 드리블, 슈팅 훈련, 미니게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수업이 끝난 뒤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식을 가졌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6일 하나 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위해 안산 와 스타디움을 찾는다. 지난 서울이랜드와의 만남에서 3-1로 승리를 거둔 아산은 공격수들의 활약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에 아산은 순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오는 안산과의 만남에서도 승기를 가져오겠다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주세종이 지난 4일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축구장에서 U12세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날 사인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우상인 주세종 선수를 직접 보고 싶어 하는 U12세 선수들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
- ‘원칙과 깨끗함 추구’가 프로의 진정한 가치 3일 오전 이순신 종합운동장 2층 대회의장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선수단 및 코칭스텝을 대상으로 부정방지 교육이 실행됐다. 지난해 부정방지교육에서는 ‘스포츠의 가치’와 ‘프로선수로서의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30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4라운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E)와 경기를 가진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고무열의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등에 업은 아산은 부천FC1995를 3-2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아산은 수많은 홈 팬들 앞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nb
몇 년 전 텔레비전을 보다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부산MBC에서 방영하는 <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유람기>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리스를 소개했는데 VJ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관광객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반갑다는 듯 답변했다. 그런데 그의 말은 놀라웠다. “Very good football team, Pohang S
25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순신종합운동장은 평소 선수들이 생활 및 경기 등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만큼 주변부를 깨끗하게 유지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주장 이명주를 필두로 선수단 전원이 참가했다. 특히나 이날 환경정화에는 선수단 뿐 아니라 박동혁 감독 및 코칭
[스포츠니어스|조성룡 기자] “그거유? 그냥 경찰대학 있으니까 하는 거지유.” 지난해 초 한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아산무궁화에 대해 묻자 나온 대답이다. 실제로 그랬다. 당시 아산에 축구단이 생긴지 두 번째 해였지만 여전히 아산에서 축구단은 ‘경찰청 축구단’이었다. 인구 31만 밖에 되지 않는 아산시 안에
-프로그램 리뉴얼 통해 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지난 1월 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한 2018 프로스포츠 정책 및 공통사업 ‘경기장 디스플레이 운영 플랫폼 구축’ 공모에 선정되며 2019시즌 팬들에게 달라진 전광판 프로그램을 선사하게 됐다. 지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6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라운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홈 개막전을 가진다. 아산은 지난 2일 시즌 개막전인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2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다. 아산은 이번 홈 개막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아산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난 13일 아산 관내 위치한 45개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 자 4,000여개를 선물했다. 특히나 45개 초등학교 중 일부 학교를 김민우, 박민서, 장순혁이 직접 방문하여 학용품 자 전달과 동시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18시즌에 이어 19시즌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