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신분 선수 12명 전역 후 공백 메우기 준비 완료 오는 12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를 위해 안산 원정에 나선다. 앞서 의무경찰 신분 선수 12명의 대거 전역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해야하는 아산이기에 이번 안산전이 마냥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산 박동혁 감독 또한 &ld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4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2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의경 선수들의 마지막 홈 경기를 확실한 승리로 마무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아산은 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서울이랜드를 3-2로 꺾으며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하더니 대전
- 음향, 조명 그리고 쿨링포그까지…삼박자 두루 갖춘 이순신종합운동장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경기장 관람 개선을 위해 변화를 꾀하는 중이다. 그 중 첫 시작은 지난 6월 22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에서 선보인 음향 및 조명의 변화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음향과 조명은 하프타임 사다리타기에서 진면목을 선보
-풍부한 경험, 다양한 옵션 갖춘 선수 위주 영입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의경신분 선수 공백을 위해 박세직과 정다훤을 시작으로 김경우, 김도엽, 이재건, 정원영, 제종현을 선택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박세직과 정다훤이다. 현재 의경신분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박동혁 감독은 아산을 거쳐 간 선수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아산 시민들과의 만남 이어나갈 것 25일 오전, 학생들의 방학과 보다 폭 넓은 아산 시민들과의 만남을 위해 아산시 노인복지회관에서 펼쳐진 ‘시니어 스트레칭 프로그램 : 인저리 타임’ 진행에 이어 아산시 장애인복지회관과 함께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평소 프로그램 참석 인원의
-리그 통산 4승 4무 2패, 역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간다 오는 27일(토)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2 2019, 21라운드를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대전 원정에 나선다. 최근 3경기에서 아산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직전 경기인 서울이랜드와의 만남에서 3-2로 승리하며
-활기찬 노년 위해 유연성, 근력 중요성 강조…스트레칭 통해 유지 지난 23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아산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스트레칭 프로그램 : 인저리 타임’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방문 이후 약 2주 만에 방문, 김레오, 송환영, 전효석에 이어 김민석과 양태렬이 방문하여 일일 강사
-자원봉사 인식 제고 통해 실천 및 시민참여 유도 지난 21일(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20라운드를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본 협약식에는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김대경 센터장 그리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0라운드 서울이랜드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최근 아산은 잠시 경기력이 주춤했다. 지난 7일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는 상대가 두 명 퇴장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어 열린 FC
-의경 출신 선수들의 마지막 불꽃으로 상위권 진입 노린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FC안양(이하 안양)과의 시즌 3번째 만남을 위해 안양 원정에 나선다. 앞서 두 번의 만남에서 1승 1패를 나란히 기록한 양 팀이다. 이번 세 번째 만남에서 아산의 목표는 단연 승리다.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11일 오전, 아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지역 노인 스트레칭 프로그램인 ‘인저리 타임’을 개최했다. 이 날 건강교실에는 송환영, 김레오, 전효석 선수가 노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유산소, 유연성, 지구력 운동과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멘탈 코칭 프로그램 ‘김도혁의 Present’가 지난 3일 유소년 숙소 1층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김도혁의 Present’는 단순한 멘토링 수업을 지양하고 같은 시기를 겪었었던 선배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7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경기를 가진다. 아산은 지난 17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부산전 승리로 아산은 대전시티즌전(1-0승)에 이어 2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부산전 승리로 아산은 첫 맞대
-상대전적 무의미해진 K리그2, 부산 잡고 상위권 판도 흔든다 여러 번 다가온 반등의 기회를 놓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30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 전에서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지난 4월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부산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대패한 아
-지역사회공헌(CSR) 횟수 상향 조정…200회 목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인주초등학교(이하 인주초)를 25일과 27일 오전에 방문하며 지역사회공헌(CSR) 100회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CSR) 100회를 앞둔 지난 25일 아산의 김지운, 최봉진과 함께한 인주초 6학년 학생들은 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2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대전시티즌과 경기를 가진다. 아산은 지난 15라운드 수원FC전에서 0-2로 패하며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중단됐다. 만약 승리를 거뒀더라면 7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3위와의 승점 차를 없앨 수 있었다. 패배
- 오세훈 복귀 맞춰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앞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1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오세훈의 복귀를 축하 및 격려하기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면담이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세훈의 등장에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뿐 아니라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팀
-지난 8라운드 수원에 창단 첫 패의 아픈 기억, 두 배로 되갚는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5일(토)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수원FC(이하 수원)와의 리벤지 매치를 위해 남다른 각오로 원정길에 나선다. 지난 4월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수원과의 만남에
-11일, 13일 배방초 찾아 비타민스쿨 진행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11일, 13일 이틀에 걸쳐 배방초등학교(이하 배방초)를 찾아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배방초 5학년 6반 학생과 함께한 남희철, 송환영은 학교 도착과 동시에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비타민스쿨을 진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