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전 8승 2무 1패…아산스러운 경기 볼 수 있을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을 위해 천안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앞서 수원FC(이하 수원)와의 경기를 위해 수원 원정을 다녀온 아산은 수원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프로 선수와 함께 스포츠 활동을 제공 받길 원하는 천안 쌍용중학교의 요청에 따라 28일 오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박재우, 김영익, 변재호, 김기영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몸 풀기 진행, 간단한
26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인주초등학교를 방문해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최근 아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산 시민들과 출근길 거리 홍보, 등굣길 홍보,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아산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 19일, 21일 천
-훈련 통해 기본기 다진 후, 매치게임 통해 실전감각 기를 것 지난 23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과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26일 순천향대 여자축구동아리 SWFC 또한 후반기 킥오프를 알렸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킥오프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후반기 킥오프를 알린 순천향
-수원FC 승리 목표…4위 재탈환 하겠다 오는 9월 28일(토) 오후 5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아 수원FC(이하 수원)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전남과의 만남에서 5경기 무승을 끊어낸 아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를 통해 수원FC와 격차를 늘릴 예정
- 산학협력을 통해 아산 내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순천향대학교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홈경기가 펼쳐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
- 19일 송환영, 21일 오세훈…진로 고민 중인 학생들과 이야기 나눠 지난 2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충남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6회기 ‘Wannabe Dream 1’에 참석했다. 이날 아산은 일찌감치 예고했던 오세훈의 진로특강 외에도 장외 부스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9월 23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에서 9월의 첫 승리를 다시 한 번 노릴 예정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아산은 안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속 무승 기록은 다섯 경기로 늘어났다. 하지만 소득도 있었던 한 판이었다. 후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9월 18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4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 꼭 승리가 필요하다. 지난 라운드에서 아산은 광주 원정을 떠나 아쉽게 패했다. 4위권과의 승점 차는 4점인 만큼 마지막 4라운드의 결과에 따라서 언제
-광주 주축 멤버 부재, 아산에 호재로 작용할 것인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광주FC(이하 광주)와의 맞대결을 위해 광주 원정에 나선다. 상반기 광주의 기세는 무서우리만큼 강했고, 아산 또한 광주와 두 번의 만남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하지만 최
-남은 홈경기는 단 5경기, 아산의 관중증가 어디까지 지속될까?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인기가 점점 고조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지난 시즌 유료관중 3만 1465명을 기록한 아산은 2019시즌 8월 4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총 유료관중 3만 1514명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기록을 일찌감치 뛰어 넘었다. 11번의 경기 만에 작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부천FC1995를 만난다. 목표는 간단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승점 3점이다. 아산은 부천을 상대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이후 상대전적에서 6승 3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더욱 강력하다
-미래 고민하지 말고 축구에만 집중했으면…축구선배로서 마음 전해 의무경찰 신분 선수 전원 전역을 일주일 앞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2019시즌 전반기 주장 이명주와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한 뒤 원 소속팀 전북현대로 복귀한 고무열이 유소년 발전기금에 1천 만 원을 기부했다. 이명주에 앞서 지난 8월 12일 아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수원FC전에서 월요병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승리를 홈 팬들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의경 선수들이 대거 전역한 이후 아산은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홈경기를 앞둔 원정 2연전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1로 꺾었고 전
3년의 노력으로 아산이 만들어낸 ‘선순환’2017년부터 아산에 자리잡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이 어느덧 세 번째 시즌을 한창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아산은 군경 팀이라는 이미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동네 팀’, ‘우리 팀’이라는 이미지를 얻는데 주력했고 어느 정도 성공적인 성과를
-동아리 축구 대회 출전 대비, 맞춤형 강의 진행. 16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남성초등학교(이하 남성초)를 방문해 방과 후 축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남,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인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이날 비타민 스쿨에는 아산 팬들에게 친절함으로 훈훈한
-기대와 우려 한 몸에 받았던 라인업…안산전에서 승리 거둬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의무경찰 신분 선수 12인의 전역 이후 두 번째 원정 경기에 나선다.지난 12일 안산전에서 대거 전역 후 가진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4위를 굳건히 했다. 안산전 당시 중원을 지켰던 이명주, 주세종가 아직 남아있긴 하나 이들의
-의경신분 선수 12명 전역 후 공백 메우기 준비 완료 오는 12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를 위해 안산 원정에 나선다. 앞서 의무경찰 신분 선수 12명의 대거 전역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해야하는 아산이기에 이번 안산전이 마냥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산 박동혁 감독 또한 &ld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4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2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의경 선수들의 마지막 홈 경기를 확실한 승리로 마무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아산은 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서울이랜드를 3-2로 꺾으며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하더니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