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혜자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아산시 소재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아산시와 충청남도 스포츠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여성체육학회 부회장, 대학
"리더의 소통으로 마음 연결하는 구단 만들 것"〔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팀이 존폐기로에 놓였을 때 몇 군데서 감독 제의를 받았어요. 팀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 팀이 저를 선택해준 덕분에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2017년 수석코치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첫 인연을 맺고 2018년 감독으로 데뷔한 박동혁 감독(42).최연소 감독으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1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나눔상은 K리그 구단 중 가장 활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충남아산FC가 연고지 밀착 및 청소년의 진로 길잡이를 위해 참여한 진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0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1회 진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아산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
올 시즌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인균이 2021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김인균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영건으로 자리매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비대면 축구 챌린지가 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실내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축구 시범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여 ‘비대면 축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 시즌 충남아산FC의 신성으로 떠오른 김인균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영플레이어상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개인상 후보를 발표하고 투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인상 후보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31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E에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2021년 한 해 동안 응원해준 팬들과 기사를 써준 기자들
충남아산FC가 서울 이랜드를 격파하고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31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E에 2-1로 승리했다. 충남아산은 이기현(GK), 김인균, 이은범, 유준수, 박세진, 김혜성, 김종국, 박민서, 김강국, 홍현승, 마테우스를 선
충남아산FC가 구단 지정병원인 아산 도솔한방병원의 한약 지원을 받아 다가올 부천전 필승을 다짐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 일전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관내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전달하며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나선다. 지난 1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달식은 충남아산FC 선우문 대표이사(代),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이문희 교육장 및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올 시즌 내내 경기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충남아산은 16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3-4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 동점골을
충남아산FC가 올 시즌 막판 유종의 미를 위해 대전전 승리를 정조준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이순신조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제 리그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충남아산FC는 구단
충남아산FC이 아산시 청소년들에게 풋살 일일강사로 변신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6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풋살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설
충남아산FC 김찬(FW), 이규혁(DF), 이상민(DF)이 오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U-23 대표팀에 발탁됐다. 세 선수는 지난달 27일부터 3박 4일간 파주NFC에서 진행된 U-23 대표팀의 국내 소집 훈련 참가에 이어 4일,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U-23
(베스트 일레븐)김찬. 2000년 출생. 신장은 189㎝.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중 한 명인 김찬은 현재 K리그2 충남아산 FC 소속으로 뛴다. 생각보다 험난한 프로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어릴 적 보여준 잠재력을 살려낸다면 언제든 대성할 수 있는 자원이다.김찬은 최근 황선홍 감독이 소집했던 대한민국 U-2
충남아산FC가 부산전 승리로 상대 전적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라운드 경기를 위해 구덕운동장을 찾는다. 충남아산FC는 지난 31라운드 전남과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남아산은 26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쉬운 결과지만 충남아산은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가 육탄 방어를 펼친 끝에 전남 드래곤즈와 비기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충남아산은 26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에서 전남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박한근(GK), 이상민, 이은범, 한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