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스포츠 테이프’ 주식회사 티알과 2022년도 함께 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주식회사 티알(대표 김병수, 이하 ㈜티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협약으로 ㈜티알의 자사 스포츠 테이프 제품인 테이프로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에너지 드링크’ 파이어진과 2022년도 함께 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파이어진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성만, 이하 파이어진)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0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파이어진 에너지 드링크를 후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시즌 첫 승을 위해 안양 원정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경기를 위해 안양종합운동장을 찾는다. 충남아산FC는 지난 부천전을 통해 꽤 많은 것을 얻었다. 비록 결과는 0-0 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베테랑 수비수’ 이재성을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했다. 올해로 프로 14년 차인 이재성은 2009년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울산현대, 상주상무, 전북현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2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이다.&n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2022시즌에도 ‘스포츠 테이핑 의류’ 웨이브컴퍼니와 함께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1일, 스포츠 테이핑 의류 제조업체인 웨이브컴퍼니(대표 조나연)와 2022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전혜자 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8일, 온양온천랜드(대표 김태규)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충남아산FC 전혜자 대표이사와 온양온천랜드 김태규 대표이사 및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온양온천랜드는 어린이 온천 키즈 워터파크 티켓과 선수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2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충남아산FC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8위로 마감한 충남아산FC는 2020시즌 최하위에서 두 단계 올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18일,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시민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2년 구단 운영 계획 보고 및 필승 다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 법인이사,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충남아산FC 전혜자 대표이사, 박동혁 감독, 아산축구협회
-5년 연속 K리그 최연소 감독에 이름 올린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박동혁 감독-"충남아산 FC는 감독 경험이 부족한 내게 기회를 준 팀"-"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매해 예산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2022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 아직 알 수 없다" [스포츠춘추=남해]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박동혁(42) 감독은 2022시즌에도 K리그(1
-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최규백 "복귀는 3월 말~4월 초 예상"-"2021시즌 승점 1점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수비수들은 다른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보다 많은 대화 필요"-"충남아산 FC 모든 구성원이 플레이오프 진출 이상 목표로 한다" [스포츠춘추=남해]2021년 7월. 최규백(28·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연습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2시즌 선수들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충남아산FC는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인 미즈노와 협업하여 2022시즌 유니폼을 제작했다. 캐치프레이즈 ‘파랑주의보’ 의미를 담아 홈 유니폼은 서해바다와 온양온천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원정 유니폼은 흰색으로 선정하여
-K리그 통산 197경기 출전 11골 10도움, 충남아산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박세직-"프로 생활하며 선수 20명 이상 바뀐 건 이번이 처음"-"빡빡한 일정 늘면서 휴식 효과 극대화하는 게 중요해졌다"-"10년 후 팬들에게 '이전엔 박세직이란 선수가 있었다'라는 말 듣고 싶다" [스포츠춘추=남해]박세직(32)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역사와 함께하는 선
- 2년 임대 끝에 아산 완전 이적한 김강국- 주축 선수로서 활약 기대... 프리킥 골 약속[스포츠Q(큐) 임부근 명예기자] 2022시즌을 앞두고 충남 아산으로 완전 이적한 김강국(25). 이제 '진짜' 아산 선수로서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공약으로 프리킥 골을 내세웠다.김강국은 2019시즌 시작 전 자유계약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인천대 시절 대
(베스트 일레븐=남해)1979년생, K리그 최연소 사령탑 박동혁. 지도자임에도 여전히 선수 못잖은 패기가 묻어나는 박동혁 감독은 그야말로 충남아산 FC의 '뿌리 깊은 나무'다. 아산 무궁화 FC 시절부터 팀에 몸담았고, 인연은 충남아산의 초대 사령탑 직책으로 연결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어느덧 충남아산 6년 차다.이번 시즌도 험난한 시간이 예상된다.
(베스트 일레븐=남해)'철인' 송승민. K리그 역대 필드플레이어 중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송승민은 2015년 8월 23일부터 2018년 7월 7일까지 104경기에 연달아 출전했다. 괜히 철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다.K리그1에서 오래도록 두각을 나타내던 송승민은 이번 시즌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한다. '수비형 윙어'인
충남아산FC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유소년을 위해 축구용품을 기부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사)글로벌투게더(이사장 김교식)와 축구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남아산FC 전혜자 대표이사와 (사)글로벌투게더 송금영 이사(前 탄자니아 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남아산 미드필더 김강국은 대학 시절부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다. 인천대학교 주장이자 에이스로 활약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프로 입단 이후 대표팀과 인연은 끊겼지만 여전히 대표팀을 향한 열망은 크다. 자신을 믿어주는 충남아산에서 그 자신감을 더욱 커졌다. 김강국은 대동초, 세일중, 매탄고를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유준수, 부주장에 이학민, 최규백을 선임했다. 프로 12년 차 베테랑인 유준수는 2021시즌 충남아산FC에 합류해 33경기 동안 2골을 기록하는 등 공·수를 가리지 않고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팀 내 최고참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충남아산FC가 이에스산업(주)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후원받았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1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이에스산업(주)(사장 김영훈)과 열화상 카메라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는 충남아산FC 전혜자 대표이사와 이에스산업(주) 김영훈 사장 등 관
[인터풋볼=해운대] 신동훈 기자= 유동규는 충남아산에서 진정한 'K-제이미 바디'가 되는 게 목표다. 원하는 대로 K리그를 뒤흔든다면 대중은 유동규라는 이름을 더욱 확실히 기억할 것이다. 유동규는 각종 악재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기를 갈고 닦으며 프로에 발을 들인 대기만성형 선수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해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