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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패배에도 선수들을 칭찬한 박동혁 감독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박수칠만하다”

작성자 : 관리자2023-05-10  |  VIEW 238



패배에도 선수들을 칭찬한 박동혁 감독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박수칠만하다”



 

[어썸 4기 가동민=부천]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이 패배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충남아산FC는 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라운드에서 부천FC에 1-2로 패했다. 이번 경기 패배로 승점 12점으로 9위, 부천은 승점 16점으로 6위가 됐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후 “경기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준비된 모습이 있었고 수적 열세 속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오늘(2일) 같은 경기력과 마음가짐이면 박수칠만하다. 휴식기 동안 잘 정비하면 반등할 수 있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조윤성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다. 한 명 적은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해 뛰었다. 이에 “열심히 하려다가 퇴장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경험과 공부가 됐을 것이다. 한 명 부족한 상황에서 전반을 잘 버티면 후반에 변형을 줘서 어떻게든 비기게끔 하려 했다. 선수들이 수적 열세 속에도 공격 장면, 빌드업 장면이 나왔고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좋았다. 이런 부분은 긍정적이다. 2연패를 했지만 이 마음가짐이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 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대훈이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박대훈은 계속해서 박동혁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박대훈은 동계훈련 당시 기량이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 전까지 1도움 외에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박대훈의 시즌 첫 골은 충남아산 입장에서 고무적이었다.


 

박동혁 감독은 박대훈에 대해 “박대훈의 득점은 소득 중 하나다. 기대한 선수인데 득점이 나와서 스스로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팀한테도 도움을 주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프로에 재도전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인이 이겨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과 득점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아산은 이번 경기 이후 휴식기를 갖는다. 박동혁 감독은 “휴식이 제일 먼저다. 공격수들은 로테이션을 했지만 수비와 미드필더는 연속 출장을 했다. 훈련도 중요한데 미팅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오늘(2일) 같은 응집력을 발휘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계획을 설명했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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