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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PK 2개 헌납’ 충남아산, 수적 열세 속에서 부천에 1-2 패배

작성자 : 관리자2023-05-10  |  VIEW 238



‘PK 2개 헌납’ 충남아산, 수적 열세 속에서 부천에 1-2 패배


 

[어썸 4기 가동민=부천]


 

충남아산이 조윤성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충남아산FC는 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라운드에서 부천FC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 패배로 충남아산은 승점 12점으로 9위, 부천은 승점 16점으로 6위가 됐다.


 

충남아산은 송승민-박대훈-김택근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김성주-박세직-김강국으로 구성했다. 수비는 이은범-장준영-조윤성이 책임졌고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충남아산이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나왔다. 라인을 높여 전방 압박으로 부천을 위협했다. 전반 1분 박대훈이 공을 뺏어냈고 박세직이 아크 부근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이범수에게 막혔다. 김성주가 재차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충남아산이 수적 열세에 빠졌다.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조윤성이 하모스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조윤성의 태클 과정에서 발이 높게 들렸고 심판은 퇴장을 선언했다.


 

한 명 많은 부천이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카즈의 코너킥을 박주원이 쳐냈지만 하모스가 다시 머리로 투입시켰다. 안재준이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충남아산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38분 김규민이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한지호와 장준영이 공중볼 경합을 했고 공이 안재준에게 흘렀다. 1대1 상황에서 안재준의 슈팅을 박주원이 막아냈다.


 

충남아산에 한 번 더 위기가 찾아왔다. 카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송승민에게 걸려 넘어졌다. 결국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모스가 키커로 나섰고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전반 44분 충남아산이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은 0-1로 충남아산이 뒤진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충남아산은 U-22 자원 김택근을 빼고 강준혁을 넣었다. 부천은 하모스 대신 카릴을 투입했다.


 

충남아산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운영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후반 10분 김강국이 내주고 박세직이 바로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부천이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후반 13분 이학민이 박주원에게 머리로 건네줬고 한지호가 낚아챘다. 한지호가 해결했지만 빗맞았다.


 

수적 열세 속에서 충남아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김성주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줬고 강준혁이 가슴으로 떨궈줬다. 박대훈이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 이후 부천이 충남아산을 몰아붙였다. 후반 28분 안재준이 우측면 깊은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카릴의 헤더를 이학민이 머리로 막았고 박주원이 잡아냈다. 부천의 공세 끝에 충남아산이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안재준이 좌측면에서 올린 낮은 크로스가 장준영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32분 카릴이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충남아산이 득점을 위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36분 이학민, 박대훈을 불러들이고 김민석, 두아르테를 넣었다. 충남아산이 부천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경기는 1-2로 종료됐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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