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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청주대 출신’ 조윤성 “2년 만에 청주에 와서 이기고 돌아가서 좋다”

작성자 : 관리자2023-04-26  |  VIEW 209



‘청주대 출신’ 조윤성 “2년 만에 청주에 와서 이기고 돌아가서 좋다”


 

[어썸 4기 가동민=청주]
 

 

청주에서 대학 시절을 보낸 조윤성이 충북청주전 선발로 나와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충남아산FC는 18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8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조윤성은 장준영과 함께 센터백으로 나와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조윤성은 “2경기 연속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득점 승리도 처음 했는데 공격이나 수비 모두 여러모로 잘 된 경기였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충남아산은 대량 득점으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충북청주도 만회골을 만들기 위해서 공격에 집중했고 충남아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충남아산의 수비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고 결국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에 조윤성은 “충북청주가 많이 밀어붙였는데 최대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고 싶었다. 골키퍼 (박)주원이 형을 비롯해서 수비진들이 집중해준 덕분에 무실점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충남아산은 서울이랜드FC와 경기에 이어 충북청주에게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수비가 안정화된 모습이었다. 이에 “요즘 (장)준영이 형이랑 센터백으로 나오고 있다. 준영이 형이랑 굉장히 호흡이 잘 맞는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더 좋아진 느낌이다. 그래서 더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조윤성은 청주대학교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조윤성은 “대학교 졸업하고 재작년에 경기하러 오고 2년 만에 왔다. 청주대학교 근처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와서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학교 때 생각도 나고 이기고 가서 더 좋다”라고 청주에서 프로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이날은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의 생일이었다. 선수들은 승리라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박동혁 감독에게 줬다. 조윤성은 “감독님의 생일 선물을 드린 것 같다. 감독님의 생일에 크게 해 끼치지 않고 잘 축하해드리지 않았나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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