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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무실점’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 “한 경기 이겼다고 자만하지 않겠다”

작성자 : 관리자2023-04-18  |  VIEW 234



 

[어썸 4기 가동민=아산]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FC는 15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충남아산은 9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박동혁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준비했던 것과 본인이 갖고 있는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오늘(15일) 같은 경기력이면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은 고무적이다. 앞으로 교체 자원이나 새로운 선수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힘들겠지만 회복만 잘 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두아르테와 고무열이 리그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두아르테는 근육 부상에서 돌아왔고 고무열은 완전하진 않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였다. 이에 대해 “두아르테도 많이 좋아져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고무열도 몸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 폭넓은 교체자원이 생겼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생겼다. 다음 경기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 한 경기 이겼다고 자만하기보다 회복을 잘하는 게 우선순위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호는 지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 이어 이날도 64분을 소화했다. 정성호는 공격 지역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서울 이랜드의 수비를 위협했다. 박동혁 감독은 정성호에 대해 “시즌 초반에는 실수가 많이 나오고 어려운 부분을 보여줬다. 부산전 이후 싸움에서 이겨주고 좋은 연계를 펼치면서 득점도 만들었다. 상대한테 위협이 되는 존재가 됐다”라고 말했다.


 

충남아산은 이번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면서 천안시티FC 경기에 이어 두 번째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수비에 안정감이 생겼다. 강준혁이 늦게 합류했는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백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전술적으로 고민이 된다. 이런 모습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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