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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고무열 복귀+무실점+6경기 연속 골’ 충남아산,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작성자 : 관리자2023-04-18  |  VIEW 233



 

[어썸 4기 가동민=아산]


 

충남아산은 홈에 어느 팀이 오든 무서울 게 없다. 홈에서 6경기 연속 골에 성공하며 홈 극강 공격을 보여줬다.


 

충남아산FC는 15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2-0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충남아산은 9위에 올라섰고, 서울 이랜드는 11위가 됐다.


 

충남아산은 박민서-정성호-강민규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박세직-권성현-김강국으로 구성했다. 수비는 이은범-장준영-조윤성-강준혁이 책임졌고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충남아산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으로 서울 이랜드를 위협했다. 전반 11분 아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박세직의 코너킥을 수비가 걷어냈고 흐른 공을 권성현이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장준영이 재차 슈팅을 가져갔고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 이랜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0분 서보민이 먼 거리에서 강련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장준영이 머리로 막았다. 두 팀이 22세 자원을 빼는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충남아산은 권성현 대신 김종국을 투입했고, 서울 이랜드는 박준영을 빼고 변경준을 넣었다.


 

충남아산이 박주원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43분 서울 이랜드 이시헌이 페널티 박스에서 시도한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김정환이 재차 슈팅했지만 박주원이 손으로 쳐냈다. 추가 득점 없이 충남아산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이른 시간 충남아산이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7분 박민서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김민규의 손에 맞았다. 심판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김강국이 키커로 나서 골키퍼 타이밍을 뺏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충남아산이 좋은 흐름을 이어나갔다. 후반 10분 박민서가 페널티 박스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충남아산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공격에 변화를 주며 다득점을 노렸다. 후반 19분 강민규와 정성호가 나오고 두아르테와 송승민이 출격했다. 서울 이랜드는 호난을 투입하며 최전방을 바꿨다. 서울 이랜드가 충남아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26분 브루노의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30분 이재익의 왼발 슈팅도 박주원에게 막혔다.


 

고무열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후반 33분 고무열은 박민서 대신 들어갔다. 충남아산은 고무열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고무열은 드리블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고 후반 추가시간 수비를 앞에 두고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결국 2-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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