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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R-울산 상대 원하던 박동혁 감독 "FA컵은 아쉽지만 리그에 집중하겠다"

작성자 : 관리자2023-04-18  |  VIEW 226



 

[어썸 4기 가동민=아산]


 

박동혁 감독이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해 패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충남아산FC는 1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3으로 패배했다. 충남아산은 후반 추가 시간 전남 박태용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FA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박동혁 감독은 "아쉬운 결과다. 전반 경기력이 안 좋았다. 다행히 후반에 선수들이 살아나서 득점할 수 있었다. 지키지 못하고 경기 막바지에 실점한 것이 아쉽다. 울산과 붙어보고 싶었지만 끝이 났다. 아쉬움으로 마무리됐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비록 패배한 충남아산이었지만 나름의 소득이 있었다. 이날 '에이스' 두아르테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패배했지만 두아르테가 회복한 것은 소득이다. 이외에도 두세 명은 좋은 역할을 해줬다. FA컵은 아쉽게 됐지만 이제 리그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내내 변화를 주며 전남에 대응했다. 전반에 우측 윙백으로 나온 이학민을 높은 위치까지 올리고 측면 공격수 김승호를 중원 싸움에 힘을 더했다. 후반엔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형을 바꾸기도 했다. 박동혁 감독은 "중원 싸움에서 이기려고 변화를 줬다. 스리백으로 시작했는데 중원에서 밀려서 변화를 줬다. 그러나 선수들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후반에 포백으로 바꿔서 득점이 나온 것은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송승민은 충남아산의 첫 번째 동점골을 터트리며 시즌 첫 골에 성공했다. 박동혁 감독은 송승민의 활약에 대해 "송승민을 측면에 세웠을 때 제 역할이 나오지 못했는데 스트라이커 자리에 들어가서는 좋았다. 이번 득점으로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리그 경기에서도 도움을 주는 고참 선수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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