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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R-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충남아산, 전남에 2-3 석패

작성자 : 관리자2023-04-18  |  VIEW 217


 

[어썸 4기 가동민=아산]


 

충남아산이 FA컵 3라운드 벽을 넘지 못했다.


 

충남아산FC는 1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한 충남아산은 FA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충남아산은 송승민-박대훈-김승호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김승호-김혜성-김종국으로 구성했다. 수비는 송주호-배수용-박성우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박한근이 꼈다.


 

경기 초반 충남아산은 라인을 내렸고 전남이 점유율을 높여나갔다. 전남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장성재가 수비 지역에서 걷어낸 공이 수비 키를 넘겼고 추상훈이 공을 따냈다. 추상훈이 수비를 앞에 두고 해결했지만 박한근이 발로 막았다.


 

경기를 주도하던 전남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19분 임찬울이 좌측면을 허물고 크로스를 올렸다. 추상훈이 들어오면서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충남아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3분 송승민 페널티박스 앞에서 오른발로 감아찼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학민이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다. 김성주가 잡고 슈팅했지만 정호진이 몸으로 막았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반 종료 직전 전남이 충남아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5분 이규혁이 우측면에서 왼발로 얼리크로스를 올렸고 임찬울이 발을 갖다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충남아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박성우를 빼고 김민석을 넣었다. 교체로 들어온 김민석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10분 송승민의 패스를 받은 김민석이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남은 계속해서 측면을 공략했다. 후반 12분 임찬울이 페널티 박스 우측 깊은 지역에서 뒤로 내줬다. 추상훈의 슈팅이 박한근의 발에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흐른 공을 하남이 슈팅했지만 박한근이 재차 선방했다.


 

충남아산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3분 두아르테를 투입했다. 아산은 두아르테를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24분 두아르테의 전진 패스를 받은 김승호가 수비를 제치고 마무리했지만 최봉진에게 막혔다.


 

전남의 골문을 두드리던 충남아산이 동점골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두아르테가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넣어줬다. 김성주가 머리로 떨궈줬고 송승민이 밀어넣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전남이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35분 임찬울이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하남이 골을 기록했다.


 

충남아산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두아르테와 송승민의 연계 플레이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넣어줬다. 김종국과 정호진의 충돌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이학민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종료 직전 승부가 갈렸다. 후반 추가 시간 아산이 박태용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글=어썸 4기 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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