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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창단 후 첫 3연승, 이 느낌 이대로 쭈욱

작성자 : 관리자2021-07-26  |  VIEW 125




 


 

[충남아산fc어썸 2기 =이강현] ‘충남아산FC 창단 후 첫 3연승, 이 느낌 이대로 쭈욱’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박동혁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충남아산FC가 설기현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2 22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충남아산FC의 2:1 승이었다.

박동혁 감독은 최근 주로 사용하는 3-4-3 포메이션 카드를 꺼내 나왔고 이에 맞서는 설기현 감독은 4-4-2 포메이션 카드를 꺼내들어 맞수를 놓았다. 


[쉽게 승점을 내주지 않는 충남아산FC]

경기 시작 후 전반 7분 만에 경남FC의 채광훈이 멋진 골을 넣으며 균형의 추를 깨뜨렸다. 이후 경남FC의 자신감이 올랐고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5분 충남아산FC의 알렉산드로가 개인 돌파능력을 발휘하여 경남FC의 선수들을 벗겨내고 감아 차기를 통해 경남FC의 골대를 정조준 하였으나 아쉽게 골대를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34분 충남아산FC의 박한근이 경남FC 유강현의 발리슛을 막아내며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그 기세를 이어가 이젠 방패가 아닌 창이 되어 전반 39분 충남아산FC의 김강국이 혼란스러운 코너킥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쪽 상단 골대 구석에 골을 성공시키며 균형의 추를 다시 맞추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 홍현승이 멋진 중거리 골을 성공시켰지만 그전에 박세직의 파울로 인해 골 취소가 되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를 지었다.


[10명의 경남FC과 11명의 충남아산FC 정신력 싸움]

후반에 먼저 미소를 보인 것은 충남아산FC다.
후반 4분 충남아산FC의 수비수 4번 한용수가 멋진 헤딩골을 넣어 본인의 K리그 통산 2번째 골이자 시즌 2번째 골을 성공 시켰다. 한용수의 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균형의 추를 충남아산FC가 먼저 무너뜨렸다.

후반 30분 경남FC의 이광선이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전에 교체카드를 다 사용한 경남FC는 결국 그라운드에 10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이어나갔다.

충남아산FC도 후반 36분 박세직이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이를 대신해 18번 김찬이 들어오면서 전방을 책임지게 되었고 알렉산드로가 미드필더 자리로 내려가게 되었다.

후반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경남FC는 PK를 얻었고 반대로 충남아산FC는 경기 종료 직전 PK를 허용했지만 키커로 나선 윌리안의 슈팅이 박한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박동혁 감독은 “2연승을 하면서 분위기가 좋았고 원하는 것들을 잘 해내가고 있어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싶다. 첫 3연승을 한 것 같은데 기회가 오면 더 많은 연승이 가능할 것이다. 성장하고 있어서 계속 기대할 수 있는 팀이다. 모든 선수들이 성장을 하고 있고 선수들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이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두 팀 모두 중상위권으로 도약을 위한 많은 노력과 집중력으로 무장을 한 것이 보였고 충남아산FC 입장에서는 선제골을 먹힌 이후 지는 징크스를 깰 수 있었던 경기였다.

한편, 충남아산FC의 다음 경기는 8월 1일(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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