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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라운드 연속 환상 헤딩 골’ 충남아산FC, 경남FC 상대로 ‘파죽지세’ 3연승

작성자 : 관리자2021-07-26  |  VIEW 115



 


[충남아산fc어썸 2기 =김지하] ‘한용수 2라운드 연속 환상 헤딩 골’ 충남아산FC, 경남FC 상대로 ‘파죽지세’ 3연승

2021년 7월 25일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2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이하 충남아산)가 홈으로 경남FC(이하 경남)를 불러들였다.
충남아산과 경남 각각 9위와 7위를 기록 중이며, 두 팀 모두 중위권으로의 순위 상승이 절실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펼쳤다. 양 팀이 공격 축구를 펼치며 쉴 새 없이 몰아친 결과, 2대1로 충남아산이 승리를 기록했다.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통해 경기에 나섰으며, 바로 전 라운드에서 골 맛을 본 한용수와 김혜성을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시켜 이들의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준비했다.

[이른 시간에 허용한 실점, 역전을 위한 충남아산의 공격 축구 전환]
전반 6분, 경남의 채광훈이 차올린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골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랐다. 이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한 충남아산은 빠른 템포의 공격축구로 전환했다. 충남아산의 김강국과 알렉산드로가 각각 전반 21분과 25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이에 굴하지 않고 충남아산이 계속해서 경남의 골문을 위협하여 처리하는 과정에서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이 반복됐고, 전반 38분 충남아산의 김강국이 코너킥에서 흐른 볼을 과감하게 처리하여 골문 구석으로 차 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동점을 만들어 낸 아산은 이어 전반 추가시간 46분, 홍현승이 골키퍼의 위치를 보고 과감하게 중거리 슛을 시도하여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후 공격자 파울이 VAR 판독으로 적발되며 골이 취소되는 아쉬운 순간을 맞았다. 비록 골은 취소됐지만, 충남아산이 분위기를 가져온 채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도 충남아산은 매서운 공격을 펼쳤다. 후반 4분, 김인균이 좋은 자리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이를 박세진이 좋은 패스로 연결하며 한용수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PK 선방, 승리를 지켜낸 충남아산의 수호신 박한근]
충남아산이 역전골을 기록한 뒤에도 각각 후반 20분과 31분 공격수 이현일과 김찬을 추가 투입하며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을 표출했다.
충남아산은 달아나고 경남은 두드리는 경기 양상이 펼쳐지는 도중, 후반 추가시간 48분, 충남아산의 이상민이 패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저질러 PK를 헌납하고 말았다. 승점 3점을 눈 앞에서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골키퍼 박한근이 완벽한 방향예측으로 선방을 기록하며 충남아산을 구해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박동혁 감독은 “기존에 좋았던 팀 분위기에,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우리 팀도 기회가 오면 4연승 5연승도 충분히 가능한 팀”이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기 막 바지에 PK를 선방해낸 박한근 선수에 대해선 “한근이가 경기 선발여부에 상관없이 항상 훈련에 집중한 결과가 잘 나타났다. PK를 제외하고도 경기 내내 훌륭한 모습으로 경기를 펼쳤다.”라며 기쁜 내색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22라운드에서 과감한 공격을 계속해서 시도한 결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8위에 안착하였다. 또한 경기내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K리그2 하반기 순위 반등을 위한 성공적인 도움닫기를 가져갔다.

한편, 충남아산FC는 8월 1일 일요일 20시, 하나원큐 K리그2 23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원정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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