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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선수들의 투혼과 이기려는 마음가짐을 증명한 경기다.”

작성자 : 관리자2021-07-15  |  VIEW 149




 

 

 

[충남아산fc어썸 2기 =정천수] “선수들의 투혼과 이기려는 마음가짐을 증명한 경기다.”

 충남아산은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부천FC1995 이하 부천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0분 마테우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6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 탈출을 바탕으로 승점 20점을 기록, 10위 부천(17점)과의 승점 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력도 좋았지만 선수들의 투혼과 이기려는 마음이 가장 좋았다. 찬스도 많았지만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마쳤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좋았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날 교체 출전한 최전방 공격수 마테우스에 대해서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김찬 선수나 여러 선수들이 상대를 괴롭힌 후, 30분 정도에 투입을 전략적으로 생각했다. 조금 일찍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맞았다. 자신감이 올라온다면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좋은 활약을 펼친 마테우스였지만 문제는 부상이었다. 후반 30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마테우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마테우스는 부상을 호소하며 박민서와 교체 아웃됐다.

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얼음을 대고 있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일 아침에 확인을 해봐야한다. 현재 주축 선수 3명이 부상이다. 마테우스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스트라이커 김찬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16경기에 나섰지만 올시즌 리그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박동혁 감독은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 승부욕과 적극성도 강해지면 상대가 무서워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고 했다. 

6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난 충남아산은 5승 5무 10패를 기록,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동혁 감독은 “9위보다 경기에 이겼다는 게 크다. 팀의 응집력과 끈끈함이 생겼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충남아산의 다음 경기는 7월 17일(토) 오후 7시 광양 전용 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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