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존폐의 기로 시간이 다가오네여....!!

한편으론 [청주FC] 창단이 가시와 되는것을 보면서 부러움을 금할 수가 없네여...!!

프로축구연맹 , 충남도청 , 아산시체육회(시장이 의장임) , 아산시축구협회 , 현 무궁화축구단 책임자 , 팬클럽 , 지역의  각종 협의회 회장 등등.....이

모여서 머리를 맛대고 논의 하시죠...!!

지금(올 해) 창단  못하면...4부리그(프로팀구성 단계) 부터 시작해야 하는 어쩌면 앞으로 창단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스폰서 찾는 것이 가장 급선무 일텐데......... 삼성전자 탕정공장 / 현대차 아산 공장 / 아산시 / 기타스폰서 / 시민공모주........등등

앉아서 기다리면 그들이 찾아 오나여....??? 

사실 책임지고 나서야 할 누군가가 필요 할텐데(시장이 적격이지만...) 너무 소극적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겠지만 얼마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해 보고 그래도 않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마지막 기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