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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유 콘텐츠] 초반 PK 헌납 아산, 경남에 0-5 패배
관리자 2019-03-11 View   382

지난 9일 아산 선장 축구장에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B) 1라운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이하 아산)과 경남 진주고(이하 경남)의 맞대결은 경남의 승리로 돌아갔다.

 

경기 초반 아산은 주장 서유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지만 경남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11분 경남은 코너킥 후 문전 앞 혼전 상황 속 아산의 반칙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 찬스를 만들었다. 경남 박윤관은 이른 시간 팀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하며 0-1의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상대팀의 선취골에 아산은 실점을 만회하고자 다시 한 번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에 힘을 쏟았지만 득점으로 연결 짓진 못했다.

 

경남 또한 끊임없이 아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1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아산의 골 망을 흔든 경남 김태윤은 팀의 두 번째 골을 선사하며 한 발 더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경남은 더욱 더 거세게 아산을 휘몰아쳤고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경남 전해민이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연이은 실점에 아산은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을 노렸다. 만회골을 위해 경남의 수비진을 괴롭히던 아산은 후반 52분 팀의 첫 골을 성공시키는 듯 했으나 골대 위로 뜨며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아산은 공격찬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잦은 실수로 난항을 겪었다. 반면 자연스러운 공수전환이 이루어진 경남은 후반 58, 67,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0-5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아산은 오는 16일 부산 개성고와의 만남을 위해 원정길에 오를 예정이다.

 

위드유 3기 안종연(whddys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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