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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U18, 현재보다 밝은 미래
관리자 2019-08-13 View   113



-아쉽게 16강 진출 놓쳤지만 2020시즌에 대한 희망 엿봐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동 주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아래 지난 8일부터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개최된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 U18) 산하 유소년 U18이 참가했다.

 

대회 서막에서 지난해 챔피언십 우승 팀인 울산 현대고를 만나 패배를 기록한 아산 U18은 절치부심하며 12일 전북현대모터스 산하 유소년 전북 영생고와 맞대결을 펼쳤고, 아쉽게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전북 영생고와의 만남에 대부분 아산 U18의 열세를 예상했다. 이에 아산 U18 선수들은 전반전 경기 시작 휘슬과 동시에 강민우의 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서유민의 도움으로 전반 15분 서찬욱이 득점에 가담하며 2-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초반 분위기를 잡아가던 아산 U18은 전반 35분 전북 영생고 박준범에 1골을 내어주며 2-1의 스코어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후 후반전에도 아산의 공세는 계속됐고, 2-1로 승리를 맛보는 듯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1분 전북 영생고 이지훈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산 U18은 전북 영생고와 11패 동률를 기록했으나 대회 규칙 상 다 득점 원칙에 따라 예선 탈락의 슬픔을 맛봐야 했다. 비록 본선 진출의 기회는 놓쳤으나 아산 U18팀은 점차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경기 광명공업고등학교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이후 [K리그 주니어 B] 2019 전국 고등 축구리그 후반기 1라운드 경남 진주고등학교와의 만남에서 2-0 승리, 4라운드 경기 안양공업고등학교에 1-0 승리를 거두는 등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매 시즌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내년을 기대케 하는 아산 U18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산축구의 미래이자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구단의 토양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아산 U18은 남은 후반기 경기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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