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키치 같은 선수의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1명더 필요합니다.

너무 받쳐주는 선수가없어요. 무야키치가 공을 몰고 수비수들을 몰고 다닐때 붙어줘서 공을받고 그런 플레이를 다시 할수있는 선수가필요합니다. 그래야 마무리를 짓죠.

필립이 그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필립이 공을 뒤로패스하면 바로 앞으로 공격수에게 빠른 스루를 뿌려줄 선수가 나왔으면좋겠어요.패스할 타이밍이 아닐수도있겠지만, 경합을시켜야죠. 필립이 무야키치처럼 플레이를 다시 또하려고해도 공이안오니 유효슈팅안나고 끝나버려서 허무해요. 자꾸 공격할때 어떤선수든 뒤에 받쳐줄 한명이 빈느낌

뭔가 공격할때 빠른템포를 가져올선수가 필요합니다. 윙쪽끝 코너쪽에선 크로스가 쉬원쉬원하게 안올라오내요. 윙중간지점에서의 얼리크로스도 좋지만 적진코너쪽에서 쉬원쉬원하게 크로스좀올라왔으면좋겠어염. 그러면 자동으로 중앙수비가 느슨해질테니 기회가많이생길겁니당.

해설자가 무야키치가 뭐 번호몇번의 플레이스타일이니 이러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공을 받고 그역할을 좀해줘야되는데. 어쩔수없이 그렇게 플레이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