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공지사항  >  구단뉴스

충남아산FC, 부천전 승리 위해 총력전 펼친다!

작성자 : 관리자2023-05-02  |  VIEW 216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이 2일(화)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라운드에 나선다.


 

충남아산의 상승세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 직전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그간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였던 전남이고 승리 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기에 더욱 뼈아픈 패배가 되었다.


 

전남전 이전까지 보여줬던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야 한다. 서울이랜드와 충북청주를 차례로 격파하며 6골을 몰아치는 반면에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는 등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기에 다시 좋았던 흐름을 되찾아야 한다.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칠 상대는 부천이다. 부천은 직전 충북청주전에서 4-0 대승을 거뒀으며 기분 좋게 10라운드 리그 첫 휴식기를 맞이했다. 체력 충전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부천이지만 충북청주전 이전 3연패를 당했고 연패 중 안양과 김천에게 연이어 4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이 노출되었기에 충남아산은 이점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충남아산은 부천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부천전 이후 12라운드에서 리그 첫 휴식기를 맞이한다. 승점 3점을 가져오며 분위기 반전을 통해 달콤한 휴식기를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키플레이어는 두아르테다. 지난 전남전 패배 속 수확은 두아르테가 득점포를 가동한 점이다. 지난 1라운드 김천과의 개막전 축포 이후 득점포를 재가동한 두아르테는 득점 외에도 몇 차례 날카로운 슈팅과 움직임을 보여주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무열이 선발 복귀하며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김종국도 베테랑으로서 공수에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 부천전에서도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부천전을 앞둔 박동혁 감독은 “지난 전남전은 득점 장면 외에 모든 것이 좋지 못했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다시 털고 일어나야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겠지만 부천전 이후 휴식기를 맞이한다. 빠르게 팀을 재정비해 승리 후 달콤한 휴식기를 맞이하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과연, 충남아산이 부천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는 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채널A플러스,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