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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광주에 아쉬운 0-2 패배

작성자 : 관리자2022-08-07  |  VIEW 288

 

 

 

충남아산FC가 아쉽게 광주FC에 패배했다.

 


충남아산은 7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경기에서 광주에 0-2로 패배했다.

 


충남아산은 박한근(GK), 김채운, 이은범, 이재성, 박성우, 김혜성, 이상민, 박세직, 박민서, 강민규, 최범경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전 초반 분위기는 충남아산이 잡았다. 전반 4분 최범경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광주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김경민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광주는 충남아산의 강한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21분엔 김혜성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9분 충남아산이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측면을 돌파한 강민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3분 충남아산은 박민서를 빼고 정건우를 투입했다. 그런데 광주가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리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전은 광주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종료됐다.

 


충남아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민규, 정건우 대신 유강현, 송승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충남아산이 후반 2분 박세직의 중거리 슈팅으로 광주 골문을 위협했다. 9분엔 유강현의 강력한 유효 슈팅이 나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송승민이 헤더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계속 두들겼지만 충남아산은 좀처럼 동점골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11분 충남아산은 김채운이 나가고 박철우가 들어갔다. 28분 충남아산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박한빈이 유강현에게 파울을 한 상황에서 양 팀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고 박성우가 불필요한 행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충남아산은 김혜성 대신 김강국이 들어갔다.

 


충남아산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격에 나섰지만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광주 마이키의 쐐기골이 터졌다. 결국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 4분이 모두 흐르면서 경기는 충남아산의 0-2 패배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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