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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충남아산, 부천과 0-0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2022-05-15  |  VIEW 348

 

 

충남아산FC가 부천FC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15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에서 부천과 0-0으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박한근(GK), 김채운, 이은범, 이재성, 박성우, 이상민, 박세직, 김강국, 최범경, 송승민, 유강현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6분 충남아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김채운의 슈팅이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충남아산은 다이렉트로 전방에 연결하는 전개로 부천을 위협했다. 16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재성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좀처럼 선제골이 터지지 않았다. 충남아산은 계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과 거리가 멀었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김채운 쪽으로 흘렀지만 김채운의 슈팅은 높게 떴다.

 


부천은 충남아산의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33분 유강현의 슈팅을 최철원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42분 박세직이 강력한 슈팅으로 부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충남아산이 계속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9분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김채운이 패스를 내줬고 유강현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 중반으로 가면서 부천이 지쳐갔다. 충남아산은 계속 뒷공간을 파고들며 기회를 엿봤다.

 


경기 막판으로 가면서 양 팀 모두 라인을 올려 선제골을 노렸다. 충남아산은 후반 29분 유강현, 김채운 대신 강민규, 이학민이 들어갔다. 43분 충남아산이 천금 같은 PK를 얻었다. 부천 수비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PK를 선언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송승민이 실축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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