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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승리’ 충남아산FC, 안산전에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2021-09-17  |  VIEW 89



 

 충남아산FC, 추석 연휴 맞아 홈팬들 앞에서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전남드래곤즈를 턱밑까지 추격했던 충남아산FC는 지난 FC안양, 김천상무와의 28, 29라운드에서 패배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두 경기 모두 충남아산FC는 100% 전력을 가동하지 못한 경기였다. 특히 김천전에선 팀 내 최다 득점자인 김인균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고 알렉산드로는 경미한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작했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만큼 온전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워 이변을 노렸지만 1,2위 팀을 넘기엔 힘에 부쳤다.

 그러나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이제 K리그2 2021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박동혁 감독도 김천전이 끝난 뒤 “이제 매 경기가 승점 6점짜리다 결승전처럼 준비하겠다. 나머지 7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맞붙게 될 안산은 최근 2달 동안 승리가 없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충남아산FC로선 절호의 기회다.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으며 무엇보다 김인균이 경고 누적에서 돌아와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알렉산드로 역시 김천전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안산전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다시 키워볼 수 있을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안산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존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와 더불어 추석 연휴를 맞아 경기장 매표소 앞에 보름달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한, 붙이는 순간 온도가 내려가는 쿨파스와 아르마다존을 예매한 관중에게 응원도구 짝짝이를 증정한다.

 19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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