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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의 부산전 각오, 위기를 기회로!

작성자 : 관리자2021-07-07  |  VIEW 139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전에서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

 충남아산FC는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일전을 위해 구덕운동장을 찾는다. 이번 부산전은 충남아산FC의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순연된 3경기 중 마지막 경기다.

 충남아산FC는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경기가 순연되어 2주간 4경기를 치르는 등 살인적인 일정을 보내며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최근 연패 기간 동안 비록 결과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고 알렉산드로가 K리그에 적응을 마치며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여름에 김재헌, 홍현승을 영입해 미드필더 라인을 보강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번에 만날 부산은 리그 득점 1위인 안병준을 앞세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충남아산FC는 지난 3라운드 부산과 맞대결에서 4-0 대승을 거둔 기억이 있다.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이번 대결에서도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지 주목해보아야 한다.

 부산전을 앞둔 박동혁 감독은 “최근 연패에 빠지면서 선수들의 자신감과 분위기가 처질 수 있는데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난 부산전 4-0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 이번 경기를 반등의 계기로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8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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